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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글] 오선위기(五仙圍碁)로 가는 길, 그리고 덕(德)과 지족천(知足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9회 작성일 16-07-10 08:57

본문


개인적으로 강증산님의 사상과 그분이 110여년전에 행하셨던 천지공사를

전해오는 여러 경전들과 함께 유일하게 친필로 남기신 현무경을 통해 참구(參究)하면서,

나 나름대로 세상이 돌아가는 상황을 지켜보는데, 공부가 부족하고 일천한 탓인지

공사의 추이를 현실계에서 제대로 살펴본다는 게 너무 어렵단 생각이다


하여, 그 어떤 공부이던간에 선각(先覺)과 선지식(善知識: 여기서 선은 바를 善)의 도움이 필요한 것


이 세상에 독수성(獨修成) 자각통(自覺通)의 독불장군은 없다는 생각을 하며,

글 하나 옮겨본다



* 전에도 여러 번 말했지만, 아래 글을 쓰신 분은 나와는 일면식도 없는 분이다



=================================================




경자(庚子)에 광주 무등산의 지기를 응기하고, 병자(丙子)에 순창 회문산의 지기를 응기하셨고,

무자(戊子)에 불가지의 기운을 응기시키기 위해서 김성국(金成局)의 집에 빗자루에 물을 묻혀서

인형을 그리셨다.


경자(1)-병자(37)-무자(49)에 닿도록 운수를 짜셔서 무자일 임술시에 동래울산이

흐느적 흐느적의 기운에 감응한 증표로 울산 앞바다에 지진이 발생했다.


개벽(開闢)은 늘 말하지만 와 봐야 안다. 그러나 이치를 보는 것은 스스로의 안목에 달렸다.

세상일이 우연인것 같아도 갑술에 김해신공항, 을해에 무수단발사, 병자에 브렉시트투표, 정축에 브렉시트결정

그리고 신사에 황총리의 리커창과 만남 임오에 시진핑과 만남 및 북한의 인민대회에서 김정은의 위원장 등극,

정해에 뇌성벽력, 무자에 울산지진, 경인과 신묘에 사드배치공식화발표에 이르는 일련의 운수가 우연이 아니다.


왜 도통이 건감간진손이곤태에 있다고 최덕겸에게 말씀하셨을까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운수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길과 통한다는 것은 천지가 지어가는 운수를 아는 것이라

천간과 지지를 공부하라고 기유6월20일에 천지공사 완료를 선포하며 말씀하셨다.


겨우 정신병자 똘갱이 놀음이나 하는 OO帝 놀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이 지어가는 운수에 있기에

천간과 지지 그리고 팔괘를 공부하라고 하셨으며 그것을 모르고 대두목 놀음은 망조로 직행하는 길이다.


그래서 아예 통통 빈 대나무로 공사를 보신 것이며 사실상 현실이 지어가는 사건이 곧

천지공사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운수가 닿아서 새 기틀이 열리고 그 결과가 쪼여오는 현실로 다가왔던 것이다.


오선위기도수의 기점은 병인(丙寅)이 기점이 된다.

왜냐하면 정묘에서 기해까지 33으로 닿는다. 말했듯이 그 와중에 무진에서 임오로 숙구지의 일이

삼국지면(三國之面)인 한중일 정상회담이 열렸으니 숙구지 공사를 그렇게 보셨다.


삼국지면(三國之面)의 한자 뜻이 '삼국이 처음으로 만나서 알고 지내는 것'을 뜻한다.



http://hanja.naver.com/word?q=%E7%9F%A5%E9%9D%A2



그래서 공사를 보시며 숙구지(宿狗地)에서 청국지면, 일본지면 조선지면을 읽도록 시키셨다.

즉 현재의 중국, 일본, 한국이 알고 지내는 공사를 보셨으니 36개월동안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등을 돌렸다가

안보적인 이유로 인하여 다시 지난 을미년 11월2일 임오일에 한중일이 다시 만났다.


언제부터 숙구지(宿狗地)가 일꾼놀음에 이용된 것은

고수부께서 일꾼을 깨우는 공사와 억지로 종통에 이어대다보니

샛빨간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인것이다.


그것이 그동안 횡행해왔던 자칭 대두목, 자칭 일꾼 놀음의 진상이다.

천지공사의 본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자신들이 누구라는 데 미치면 약도 없다.


결국 이무기가 소(沼)를 이루어 사라지도록 천지공사에서 결정하셨다.

그러다보니 기본적인 한문해석은 물론이며 정신나간 종교놀이에 젊은 사람들을 놈팽이로 만드는 일에

열중하게 만들어서 물질을 파탄내고 정신을 고갈시키는 일을 사업이라고 벌려왔으니

그 죄업이 사라질 리 만무하다.


그러나 오선위기의 운수는 숙구지에서 문공신의 소치라고 하신 것처럼

15단계로 무진에서 임오에 닿아서 현실화 되었다.


이제 그야말로 경자에서 무자로 닿아서 울산지진후에 경인, 신묘일에 걸쳐 사드배치의 공식화 선언을 통하여

이미 센가쿠/다오위다오 열도와 남사군도에서 벌어진 미중 간의 충돌이 한반도로 확장되는 상태에 이르렀다.


북한의 핵실험과 연이은 ICBM/SLBM 실험은 결국 한반도를 세력충돌의 가운데 지점으로 만들었으니

이조말에 외세의 참견에 나라꼴이 엉망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신중하게 신경써야하는지 알 수 있다.


지금은 안보와 경제 양면에서 모두 위기에 봉착 했다.

힘없는 정의가 없듯이 굳건한 안보없이 평화는 없다.


평화를 누리고 싶으면 전쟁을 준비하라고한 로마의 명사처럼 그저 좌우놀이에

시간과 돈을 허비할것이 아니라

무엇이던지 제대로 돌아가도록 만반의 대비를 해야할 때다.




[출처] 오선위기(五仙圍碁)로 가는 길|작성자 보석사냥꾼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이라고 밝혀왔다.

그러나 그것을 사람들은 옵션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이 아니라 사실상 천지공사의 끝에는

덕(德)이 전부다.


불가지 김성국의 집에서 공사를 보시며 김덕찬을 불러서 여러가지 공사를 보신 것은 다 이유가 있으며

김덕찬이 전주 용머리고개에 살았음에도 김덕찬(金德贊)의 집에 부르신 것은 년운상 택천쾌에서

천풍구의 여정을 그대로 닮아있다.


곡우(辰)/입하(巽)의 택천쾌의 운수가 올해는 음력3월말부터 4월중순까지에 걸쳐있으며

이는 12지지로 보면 진방(辰方)에 속해서 용머리고개에 해당하는 년운과 일치한다.


결국 김덕찬(金德贊)의 집에서 보신 여러공사 중에 중국공사가 들어가는 것도

공주산(公主山)에서 출발한 운수가 입마산을 거쳐서 어래산(御來山)에서

그 여정의 디딤돌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소서에 이른 지금에 사드로 인하여 미중한의 관계가 어기적 거린다.

천지공사는 마지막단계인 불가지에서 보신 공사를 모두 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셨기에 싸리재를 넘어오시며 한 노인에게 쌀을 한홉 빌 때도 김덕찬이 동행했다.

천지공사의 마지막단계가 결국 승이 쌀을 한홉 빌리는 것으로 정리하시며 김덕찬을

동행하신 것은 덕을 찬양하는 행위에 응기를 결정하셨다.


광주 무등산(無等山)의 지기와 순창 회문산(回文山)의 지기가 어우러져서 만나는 곳이

불가지(佛可止)이며 그 불가지의 가활만인(可活萬人)의 기운을 써서 창생을 구하겠다는 것이

사실상 실질적 천지공사의 마지막 단계다.


그러시고는 청도원 김송환(金松煥)의 집에서 신경원을 만나셔서 공사를 보시고 그 자리에서

6월20일에 모이라고 최종 통보를 하셨다. 그런 순차적인 천지공사가 이미 불가지에서 보신

공사의 현실화가 진행된다는 것은 천지공사의 마지막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뜻하며

그 과정에 덕(德)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된 것이다.


쌓은 덕이 없으면 받을 복이 없다고 늘 강조한 것도 불가지(佛可止)의 일이

천지공사의 끝 단계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사실상 덕(德)이 창생화 조건의 전부다.

후천은 가짜와 하는 척이 견딜 수 없는 사회다.


그렇기에 이미 그 진입과정에서 다 걸러져 떨어지게 되어있다.


그래야 다음 주기인 욕계4천 지족천을 마무리할때 살아남은 창생이 잘 수행하면

선령신이 되어서 다시 욕계제5천 화락천으로 나아가는 무궁한 구원의 세상이 펼쳐진다.


백년도 못사는데 다음 주기의 129600년을 논하려니 좀 그러하지만,

영혼은 전생을 통하여 기회를 가지고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역시 그때도 도와 덕이 그 주체가 되며 변화를 일으키려면 반드시 무량한 덕을 쌓아야 한다.

또한 중국재판을 최덕겸과 신원일에게 맡기신 것은 최덕겸(崔德兼)의 경우는

덕(德)으로 인한 것이며 신원일(辛元一)의 경우는 남문을 열고 천자부해상을 붙인

응기로 인한 것이다. 


신원일이 백암리로 부터 가져온 두루마리를 최덕겸에게 전한 것도

그 덕(德)으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결국 지금 떵떵거리며 민중은 개돼지이며 계급화운운하는, 기득권의 미친 짓은

조만간 종말을 맞게 된다.


누렸으면 내려놓아야 할 때가 오는 것이다.


그래서 천지공사에서도 김성국(金成局)을 불러오라고 하신 것은 천지공사로 인한 여정을

모두 김성국이 뜻하는 이위치이자 구이화의 운수를 따라서 건환일궁단봉명(乾還一宮丹鳳鳴)으로

천화동인(天火同人)의 상으로 현실화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방 삼리화라고 하셨으니,

삼진뢰로부터 사손풍 구이화에 이르는 남방 삼리화를 뜻하셨다.


사실상 그 당시에 사람들이 그것을 몰라서 그렇지, 모두 팔괘와 천간지지 속에

미래의 일이 다 담겨 있었던 것이다.


 


 

[출처] 덕(德)|작성자 보석사냥꾼


 

 

지족천(知足天)은 기본적으로 지나치면 두드려 맞는 운수다.

그런데 오늘 톱 뉴스에 드디어 어떤 고위공무원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민중이 개돼지라고 표현하며 계급이 존재해야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정확히 지족천의 운수에 반하는 짓을 고위급 공무원 나리가 하셨으니,

천벌이 온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그 나리 선령신께서 자신의 후손을 통해서 악역의 큰 임무 하나 주셨는가 싶다.

 

신원일과 최덕겸에게 중국공사를 무신년에 맡기신 뒤에 49개 태극공사를 보시실 때

남쪽을 향해서 누우셔서 공사를 보셨고 그 끝에 최덕겸에게 용(龍)자를 동곡약방

우물에 넣도록 하셨으니 기묘하게도 중국이 알리는 남방 화(火)의 기운이

현재 태양의 위치가 남방칠수의 머리인 정수(井宿)에 머무르는 것도 우연이 아니라서

우물정(井)이 온갖 곳에 다보인다.


49일끝에 용둔(龍遁)이 풀려서 50일차에 용둔이 끝나도록 공사를 보신 것이다.

그래야 용기(龍氣)가 비를 만들고 뇌성벽력이 치며 그 사이 고독하지만

천자신이 넘어오기 때문에 그렇게 공사를 보셨다.


용둔 공사는 기유년에 보시고 49개 태극공사는 무신년에 보셨으니

년차가 거꾸로라서 49개 태극공사가 곧 용둔(龍遁)공사와 연결되는 줄 모른다.


그런데다가 기성종단이 부지런히 49일 병겁공사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더더욱 그 연결점을 잃어버렸다.

문공신이 가진 정음정양도수중 이윤도수가 결국 50에 참을 깨닫듯이

용둔(龍遁)이 풀려서 운등치우의 기운으로 비가 내리도록 용기를 매어두신 것이다.

또한 그 연결점이 회문산의 헛도수와 함께 양지11조각의 이치복과 맞물려서

운수를 풀어내신 것이니 용둔(龍遁)에서 풀린 용기(龍氣)가 만든 비가 교차점이 된다.


태양의 길과 64괘와 절기속에 해인이 있기에 그때가 되면 저절로 깨닫도록 만든 것이다.

그것을 미리 알았다면 그만한 천명이 있는 것인데 보아하니 자칭 대두목에 일꾼 놀음에 알리 없다.


그러니 그 동안 자칭누구 종교놀이로 죄업만 쌓아온 것이다.

흥미롭게도 광주 무등산(無等山)의 기운이 발음이 된 경자일로부터

울산지진이 발생한 무자일까지 49일이다.


기울어가는 거북꼬리 기운이 아무리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하해도

이미 천지공사속에서 광주민주화운동은 회문산의 기운과 함께 광주 무등산의 기운이

단주수명을 태동한 뿌리가 되기에 욕하는 자들만 죄업이 중중해져서 지옥행을 예약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난 2013년 초 무등산 새인봉(璽印峰)에서 화재 이후에 조인(鳥人)이 이루어졌다.


무등산(無等山) 새인봉(璽印峰)에 화재가 있었던 날의 간지가 갑인일이었으니

묘하게도 경자로부터 15차가 갑인으로 닿아서 을묘에서 21차가 을해에 이르니 운수의 흐름이

어떤 식으로 회문산의 기운이 응결되어 있는 병자에 닿는지 알수 있다.


행단 주막 근처에 솔밭에서 동자석을 보시며 문공신이 놀랠 정도로 '여기 있었구나!'하신 것은

문공신이 가진 15의 기운을 써서 갑인에 운수를 닿도록 만드셔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야 21로 을묘에서 을해에 이르고 순창 회문산의 기운으로 병자개로(丙子開路)에 들어선다.


이미 과거의 일은 현재의 일을 담고 미래의 일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마두 선생님이 광주 무등산 상제봉조혈의 주인이기에 그것을 알려온 것이며

당신께서 바라신대로 동서양이 조화로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역활을 신(神)으로 하셨다.


용기를 49일동안 숨기시는 공사에서 남쪽을 향해서 누우신 것도

남방의 기운을 쓰시기 위한 것이다.


년운상 이때 즈음에 해당하는 기운을 쓰시는 것도 어래산(御來山)의 운수속에 용둔이 있으며

49에 닿아야 50으로 제약이 풀리기 때문이다.


그런 전후에 김덕찬의 집에서 중국재판을 보신 것은 다름아닌 남방의 기운을 쓰셔서

재판을 하신 것이며 또한 최덕겸과 신원일이 그 재판을 맡은 것은 두사람 모두 정히

남방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사람은 덕으로 한사람은 남문으로 천지공사에서 깊은 관계가 있으니

결국 그 운수가 문왕팔괘로 보면 남방 구이화에서 진행되는 운수라는 뜻이다.


그러니 49개 태극공사후에 용자를 동곡약방 우물에 넣도록 하신 것은

바로 동곡약방의 운수가 남장 정수(井宿)로 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결정하셨다.


또한 중국의 운수가 결국 일만이천 아라사군사에게 맡길수 밖에 없다고 하신 것은

동곡약방이 아라사군사의 산실로 천지공사를 보셨기 때문이다. 


천지공사는 한가지 공사가 이어진 공사가 아니라 수많은 공사가 이어지고 덧대어진 공사이며,

그 속에서 있는 기운을 풀어서 쓰는 공사다.


그 재판에서 중국 인민의 부흥을 결정하셨고 오늘날 중국이 미국과 겨누며 G2역활을 하는 것은

상씨름에서 상머슴 역활을 하기 위함이다.


결국 한반도의 운수는 세상의 운수를 이끌어내는 역활을 하며

그런 운수의 흐름속에서 해원을 통해 현실속 사명자들이 후천의 문을 열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2012년 말에 오바마 재선, 시진핑 등극, 박대통령 당선으로 오선위기로 향해가는

운수가 비롯되었다.


앞으로 다가오는 운수속에 특정한 시점에 닿으면 세상의 운수는 기울게 된다.


온갖 탐욕과 거짓으로 점철되었으면서도 자신은 살자라 여기며 일꾼이니 대두목이니 잘놀았으면

해원한것이다.


자신이 다생겁에 쌓은 업은 안보고 자신이 일꾼이나 대두목이기에 현생에 어려움이 있다고 여기는

새빨간 정신병 환자놀이도 종말을 고할 때가 그때다.


덕을 쌓지 않고 받을 복이 없는데도 자신이 누구기에 예외라고 여기는 뻔뻔함을 구사하며

종교놀이 하며 사람들을 교주의 노예로 갖다바치면 안된다.


비리비리한 몸과 마음으로 자신은 대두목이나 일꾼이라 그런 것이라 여기며

뻑하면 천자놀음이나 할 것을 아셨기에 천자꿈만 꿔도 죽는다고 하셨다.

 

 

늘 말하지만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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