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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글] 혼란의 서막, 현실과 이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9회 작성일 16-07-29 10:53

본문



어제, 김영란법이 헌재의 합헌 판결을 받았다


따라서, 2016년 9월 28일 부터 이 법이 시행되는데

잘 아다시피 이 법의 근본취지는 공직자 사회에 만연된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함이다


이 법의 시행 대상에

언론인. 사립학교 교원들까지 포함되어

너무 과도한 법 적용이 아닌가 하는 반발도 있고

가뜩이나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청렴결백 부르짖다가

자칫 소비절벽으로 이어질 전망이어서 육우업자를 비롯한

생산업자들은 물론이고 서어비스 산업 전반에 걸쳐

경기침체의 가속화 우려가 크다


그러나,

이 나라의 인간님들이 언제부터 그리 법을 잘 지켜왔던가


아마도, 더욱 교묘한 방법으로 부정. 부패는 진화되고

고도화된 은밀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니, 장사가 안 될거라고 걱정하는 각종 업자분들은

안심하시라 (웃음)


- 더욱이, 김영란 법에 의하면 현직 국해의원 國害議員들과 시민단체들에겐

부정청탁 및 뇌물 공여에 따른 수수의 적용 범위에 상당히 너그러운 면이 있어

고소를 금치 못한다


그건 그렇고


이 김영란 법이 상징하는 바를 생각해야 한다


즉, 앞으로 하늘은 인간이 행하는 모든 불의함과 부정. 부패함 그리고

천륜을 어긴 불륜함과 사악함과 거짓됨을 일체 관용하지 않겠다는

영적 차원의 선언을 인간계의 김영란법이라는 것을 드러내어 한 셈인데 따라서,

향후 하늘의 잣대에서 어긋난 것들은 인간세상의 법이 아닌

하늘의 신법(神道 ; 神法)으로 처결할 것이며 늘, 말했듯이

십조일손과 백조일손의 운수에 일체의 인간적 사정(私情)은 개입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처결의 기나긴 유예기간은 이제 끝났다


이후, 전개될 世上 . 人間事에

참고가 될만한 글 하나가 있어 옮겨본다



-----------------------------------------------------


 

지금은 풍요의 시대의 끝에서 혼란의 시대의 문턱에 서 있다.

머지 않아서 풍요는 끝나고 거품은 꺼질 것이며 그 전단계로 영혼의 방황으로 인하여

발생한 분노가 이곳저곳에서 폭발하는 일이 더 잦아질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증오하고 인간이 인간을 계급으로 바라보고 인간이 인간을 차별하는

인간같지 않은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생하는 것도

이미 혼란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그것을 천문과 지리가 보여주며 우선 천문의 상이 그것을 먼저 표시하게 된다.


천지공사에서 그것을 헛집도수로 보셨으며 결국 복해혈(伏蟹穴)의 구멍을

막으시는 것으로 운수가 시작된다.


http://blog.naver.com/myinvestlog/220763515773

위 글에서 일차적 이야기는 했다. 그 복해혈의 천상을 가진 별자리가 하늘에 있으며 

그 별자리의 이름이 'Cancer'로 게자리를 뜻한다.


그런데 서양별자리로 게자리가 동양의 별자리로는 남방칠수의 두번째 별인 귀수(鬼宿)에 해당한다.

서양별자리로 게자리는 헤라의 명령으로 히드라를 돕다가 허망하게 헤라클레스의 뒷걸음에 죽어버렸지만

동양의 별자리인 귀수(鬼宿)는 무시무시한 별자리라고 이미 밝혔다.


그중에도 적시기(積尸氣)를 뜻하는 M44 산개성단은 남두육성과 북두칠성이 만들어내는 생사의 과정에서

그 귀신(鬼神)이 머무르는 자리로 유명하다. 그래서 귀수(鬼宿)는 사실상 귀신세상의 병마개같은 별자리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절기상 대서(未) 8일차로 중복이 지난 오늘,

해인(海印)의 기운이 있는 태양의 위치가 어디인지 살펴야할 필요가 있다.




귀수.png



위 사진에서 태양의 위치가 이제 막 귀수(鬼宿)의 가운데인 적시기(積尸氣) 근처에 도착했다.

이 별자리를 하늘의 눈 별자리라고 부르기도하는데 그만큼 엄정한 판결과 연관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부질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천지공사에서 본래 헛도수를 통하여 차경석이 오선위기운수중 별책의 운수를 받았으며

삼략수장의 한구절로 경영의 묘리를 가르치셨고 또한 어떤 운수로 끝날 것인지 시문으로 예언하셨다.


결국 그 운수대로 흘러온 것이며 이제 오늘로써 혼란의 시대가 시작된다는 것을 천문은 알리고 있다.


특히 복해혈의 집구멍을 막으면 게들이 돌아갈 길을 잃고 할일없이 헤매게 되는데

그 운수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원래 천자부해상 공사가 수륙병진으로 국운을 결정하셨기에 중첩적으로 운수가 나타난다.

즉 말세와 근대말의 상황을 겹쳐서 공사를 보신것이며 그 운수의 가운데가 백중(=음력7월15일)이기에

백가지일중의 가운데라서 백중(百中)이라고 밝히셨고 실제 운수도 그렇게 드러났다.


1945년 7월16일에 첫원폭실험이 성공했고 그리고 8월6일에 히로시마원폭투하가 있었다.

이를 태양의 위치에 맞추어 게자리로 이동하는 과정이며 절기상으로는 소서(丁), 대서(未)의 끝으로

가는 과정에 발생한 것이다.


천문의 상이 오늘부터 적시기에 들었지만 사실상 아셈회의기간이 7월15일에서 7월17일까지였으니

그 운수가 다시 비슷하게 흘러간다. 그리고 어제 28일 라오스 ARF의장성명속에 다시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우려를 담았으니 핵이라는 공통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물론 근대말에는 미국이 주도한 핵무기 투하였다면 지금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려를 담고 있다.

그러나 시기도 비슷하고 핵이라는 공통적인 무기로 드러나는 것도 풀어야할 운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미 앞글에서 늘 백중을 중심으로 강조한 것은 현실에서도 경술국치가 음력7월25일로 처서(申)였으며

을유해방이 음력7월8일로 입추(坤)에 일어났으니 명확히 음력7월15일을 가운데에 두고 두 사건이 앞뒤로 벌어졌다.


그만큼 천자부해상의 운수가 근대말에 역사를 결정하는 공사였기에

지금 말세의 운수를 결정하는 공사를 또한 겹쳐서 보셨으니 결국 백중을 다시 유심히 볼 수밖에 없다.


0-1-2-3의 운수를 따라서 지난 음력5월5일 단오가 갑오월 임술일로 약장의 한가운데에 닿았으며

그로부터 49일차가 지난 양력7월27일로 중복(中伏)이자 음력6월24일로 화천일이었다.

그런데 그날 인천상륙작전을 개봉하는 것을 보며 운수라는 것을 굳이 몰라도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일을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왜냐하면 천자부해상공사를 보시며 기선으로 군산에서 인천으로 가셨기 때문이다.

밝혔듯이 태전(太田) 곤방(坤方)인 입추(坤)까지 기차기운은 연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천자부해상공사를 서울에서 보시고 천지공사 중 가장 시기적으로 언제라는 것에 왈가불가가 많지만

천자부해상공사를 보신 1906년 병오년은 음력4월 윤달이 포함되어 있기에 그 후 추가적인 공사의 시기가 혼란스럽다.


다만 어찌되었던 말점도 공사를 보러 떠나시며 만경(萬頃) 남포(南浦)로 김갑칠과 김형렬을 부르시어

정성백(鄭成伯)과 함께 등과 짚신을 49일동안에 만들도록 하셨으니 그것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지금의 일과 일치하는 면이 있다.


왜냐하면 만경 남포로 하필 김갑칠과 김형렬을 부르신것은 갑오와 임술의 조합인데

지난 단오(端午)가 갑오월 임술일있었기 때문이며 그때 절기가 망종(丙)으로 남포(南浦)의 지명속에 든

남방 병(丙)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단오로부터 49일차 7월27일이 경술일이 화천일에 닿은 것은 이미 천자부해상공사의 끝에

김갑칠로 하여금 은행 두알을 구해오도록 하셔서 49개의 등에 음양(陰陽)이라 적으신 후에 태운 재를

그 은행 두알에 버무린 후 재를 김갑칠로 하여금 시냇물에 당신이 계신 곳으로 흘려보내도록 하셨으니

이미 1906년 병오년 천자부해상공사에서 당신께서 화천하시는 때가 언제라는 것을 알리신 것이다.


다만 그 운수가 110년후인 병신년에 그것을 알도록 타이머를 맞추어 놓으신 것이며

그 때가 오면 비로소 약속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리신 것이다.

그러니 김갑칠에게 재를 흘려보내도록 시키시며 하늘을 보라고 하시니

재무더기의 모양처럼 하늘의 구름도 모양을 이루며 흘러갔다.


그러나 가장 주목해야하는 것은 이제 비로소 일만만(萬)에 닿았다는 점이며

새로운 기틀이 열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십조일손과 백조일손의 운수에서 만일생(萬一生)은 말이 맞지 않다.

그럼에도 만일생(萬一生)이라고 하신 것은 일만 만(萬)의 음동을 쓰셔야 하셨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신 것이다.


천지공사는 소리와 문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비로소 그 시기에 닿았기 때문에 무고인민만일생이라는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밝혔던 것이다.


종교놀이하며 교주의 노예로 사람들을 바치며 온갖 악업을 다 쌓아온 자들이

자칭 일꾼, 대두목놀음으로 악업을 지어왔으니 판밖의 일로 욱여들어오도록 결정하셨다.


종교놀이는 이미 파국으로 가는 급행열차이며 그 죄악은 스스로 다 갚아야 한다.


늘 말하지만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이라는 것을 밝힌다.




[출처] 혼란의 서막|작성자 보석사냥꾼




올해 화천일은 이치상 특이했다.

그날이 중복(中伏)이었으니 경(庚)일인 것은 이치상 자연스럽다.

더더욱 이미 가운데 중(中)이 등장하는 가운데 인천상륙작전이 개봉했으니 묘하게도 중입(中入)하는 방향이

동(東)으로 부터 중입하는데 그것을 명확히 알려주는 기미였다.


양력으로보면 7월27일로 2와 7로만 이루어진 날이며 이는 김형렬이 2/7을 나타내기에 지난 망종(丙) 단오가

임술일로 시작도 임술생인 김형렬이 나타내는 간지이며 49일차인 중복도 김형렬이 상징하는 숫자들로만

채워진 이치상 기묘한 날이었다. 예전 같으면 금산사로 전주로 그 일대를 방문했겠지만 이제 안 간다.


어제 현각스님이 한국불교와 인연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참 절묘한 시기다. 그렇게 이치는 말없이 현실에서도 드러나는 법이다.


지금은 절기상 대서(未)로 입추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기차기운돌리는 공사가 현실화되는 과정이다.

그래서 세상도 요란하지만 문제는 우리사회가 가진 부패와 타락이 결국 무너져내리는 현상으로 점차

드러나고 있다는 점이다. 북한은 유래없는 삼대세습으로 무너져내리고 있으며

남한은 부패와 타락으로 가장 빠르게 무너져내리고 있으니 남북이 합쳐서 한심한 지경에 이른 것이다.


자신의 살은 피둥피둥 찌우지만 정작 서민을 개돼지로 보는 기득권을 보면서

남북한이 정히 망국의 운수가 눈앞으로 다가왔음을 느낀다.


안타깝지만 이치와 현실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다.


남한에 살면서 북을 좇는 종북파와 북한에 살면서 남을 그리는 탈북파가 만드는 기묘한 현상은

현재 한민족의 위기가 무엇으로 비롯되는지 알 수 있다.


남한의 타락과 부패는 실망의 극단에서 종북파를 만들고 북한의 탄압과 억압은 탈북민을 만드니

이런 기묘한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결국 정치가 실패하면 정히 나타나는 현상이며,

기득권에 만연한 의식이 결국 국민들 털어먹기가 되면 그 끝에 그 세금으로 봉급받으면서

국민을 개돼지라고 부르는 현상도 나온다.

그런데 저런 현실적 현상은 종교적 타락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실상 그동안 종교가 예외구역으로 머물며 비호를 받은 것이나 마찮가지지만

사회에 드러나는 그 피해는 막대했다는 것을 뉴스에서 알리고 있었다.


서양종교와 동양종교할 것없이 온갖 악업을 다 지으면서 그중 으뜸은 단연코 이 교판이었으니

사회에 뉴스일면을 장식한 적도 많았다.


결국 새술은 새푸대에 담아야할 수밖에 없는 현실로 나아가며 주변 환경도 급변하고 있다.





늘 말하지만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길이 최선의 길임을 밝힌다.




[출처] 현실과 이치|작성자 보석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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