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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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37회 작성일 16-09-27 03:56본문
소녀시절에 단짝같은 친구들
마냥 그림고 보고 싶어
지금은 무얼 할까
순수했었던 그때
나도 내 친구들도
엄청 잘 나갔었지
공부보다는
그림 잘 그리는 유명한
내가 지어 준 별명
그 친구가 생각 나
귀여운 남자 아이
최고의 귀공자가 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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