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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것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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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흰망태버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91회 작성일 16-10-21 22:43

본문

시인·소설가 문단 내 성폭력 고발 일파만파

 

[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트위터서 '#문단__성폭력' 해시태그 달아 피해 사례 폭로·공유]

트위터를 중심으로 일부 문인들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시인 지망생 등에게 성희롱, 성추행 등 성범죄를 상습적으로 했다는 피해 사례가 잇따라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A 시인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는 고발은 2~3일 만에 10건 가까이 올라왔으며 소설가 BC 시인에게 피해를 보았다는 추가 폭로도 이어졌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현재 ‘#문단__성폭력이란 해시태그를 붙여 유사한 경험을 폭로하거나 공유하고 있다.

일부 문인들이 여성 시인 지망생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추행 등을 상습적으로 했다는 피해사례가 잇따라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삽화=임종철 디자이너

(해당 문인들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입장 확인을 위한 전화 연결이 안 돼 익명으로 표기합니다.)

끔찍하고 두려워 집에서만 지냈다습작생의 절규

나는 1년 동안 시를 쓰지 못했고 공모전, 신춘문예, 잡지사 등 아무 곳에도 시를 내지 못했다. 또한 문학 관련 행사에 갔다가 시인을 마주치는 것이 두렵고 끔찍해 집에서만 지냈다. 나는 이 권력구조 속에서의 폭력이 너무나도 끔찍하며 앞으로 나와 비슷한 일을 겪는 습작생이 절대 없길 바라는 마음에 트윗을 쓴다.”

C 시인에 대한 성희롱 폭로다. D씨는 "2014년 습작생이던 때 C 시인의 강의에 등록했다가 사귀게 됐고, 이후 C 시인이 동료 시인들과의 대화에서 자신에 대한 성희롱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밝혔다.

D씨는 ”(C 시인은) 시를 봐줄테니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으로 가슴성형을 해라, 43kg이라고 말하자 너무 뚱뚱하니 38kg까지 빼라 등의 언어폭력을 가했다”, “시인의 모든 데이트 목적은 섹스에 있었다”, “폭력은 약한 강도에서부터 시작해 점점 익숙해졌고 시인은 그게 정상인 것처럼 행동했다고 폭로했다.

여자는 남자 맛을 알아야 해” "침대위에서 시 가르쳐주겠다" 어떻게 이런 말을

이 정도는 약과다. 트위터를 통해 폭로된 말만 보면 거리낌없는 희롱이다. 나아가 사실상 성폭행 시도까지 이어진 정황이 보인다.

A 시인의 성범죄 의혹이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19. 트위터 이용자 E씨는 작년 미성년자인 저는 저보다 나이가 20살 많은 시인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E씨는 당시 자신이 존경하던 A 시인이 트위터에 시를 배울 사람을 구한다는 글을 올린 것을 보고 시를 배우고 싶어 그의 블로그에 덧글을 달아 연락처를 알게 됐다. 이후 개인적인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하며 A 시인이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트위터를 통해 E씨가 주장한 내용.

사귀자는 식으로 말을 하는 A(시인)에게 저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안 지 별로 되지 않은 A가 부담스러워 안된다고 계속 거절하였지만 나이 차이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했다.” “시와 관련해 전화를 하는 도중 여자는 남자맛을 알아야한다와 같은 미성년자에게 다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 “‘거리를 걸으면서 손잡자라는 등 나중에 실제로 만나길 원한다며 만나서 스킨쉽을 하길 원했다.”

E씨는 A 시인이 자신의 교복 사진을 토대로 재학 중인 학교까지 알아내 "교문 앞에서 서서 기다리겠다"고 하자 공포와 두려움을 느껴 연락을 끊었다고 했다. E씨가 글을 올린 뒤 잇따라 비슷한 일을 동일인에게서 겪었다는 고백이 이어졌다.

F씨는 A 시인에게 팬이라고 밝힌 뒤 그와 연락을 주고받게 됐다. 이후 박 시인은 매일같이 F씨의 안부를 물으며 계속 연락을 이어가며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전화로 목소리를 듣고 싶다. 노래가 전공이니 노래를 불러달라. 노래 녹음본만이라도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2년 전, F씨가 19살 때 일어난 일이다. F씨는 자신이 연락을 끊자 A 시인이 자신의 실명이 들어간 인터넷 카페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F씨는 “A 시인은 명백히 성년이 되지 않은 E님과 저에게 불온하고 사적인 연락을 지속적으로 취했고 E님에게는 심지어 협박과 희롱까지 일삼았다소수 문필업 종사자들의 현혹된 말들과 A 시인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밝히고 싶기 때문에 이런 긴 글을 올린다고 했다. 그는 또 어린 열정과 배움의 의지를 이용해 성년이 아닌 자들에게 불건전한 연락을 취하는 어른들을 고발한다고 덧붙였다.

추가 고발이 이어졌다. G씨는 “(A 시인은) 침대 위에서 시를 가르쳐준다는 말을 서스럼없이 하는 사람이라며 그가 트위터를 통해 다리를 벌린 사진을 보내달라. 안 그러면 자해를 할 것이다등의 메시지(DM)를 보냈다고 폭로했다. 그는 “A 시인과 자의적이지 않은 성관계를 했다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고도 밝혔다.

또 다른 피해자 H씨는 박 시인이 습작시를 보내면 읽어주겠다고 해 연락을 주고받았고 그가 남자친구랑 섹스도 하느냐, 한창때니까 얼마나 많이 하겠느냐”, “좀 더 나이 많은 사람(자신)과 섹스해 보는 건 어떠냐는 등 성희롱 발언을 일삼았다고 밝혔다.

H씨는 얼마 뒤 직접 만난 박 시인이 섹스를 시도했다며 이후엔 자살하고 싶다는 등의 메시지를 수차례 보내왔다고 했다. 제가 존경하거나 궁금해한다고 이야기한 문인들과의 친분을 수차례 과시하며 자신의 문단에서의 영향력을 과장해서 이야기하곤 했다시를 쓰던 어린 학생이던 저는 A 시인과 사이가 틀어지면 앞으로 곤란한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고민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위에서 언급한 사건을 겪은 건 제가 대학교 신입생 시절이고 전 지금 30대 초반이라며 불과 작년에도 비슷한 일을 당했다는 증언이 있는데 H씨는 11년 전에도 같은 일을 했다고 알려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희롱하고 희롱하고 또 희롱하고"주연배우도 희롱했다" 자랑?

유명 소설가 B에 대한 폭로도 이어졌다. “2년 전 수습편집자였을 때 B 작가의 출판기념회식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밝힌 I씨는 당시 “B 작가님이 6개월 만에 20대를 봐서 지금 기분이 좋으시다”, “B 작가는 취미 삼아 여고생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차를 세워두고 몇 시간이고 여고생들을 관찰한다. 교복과 허벅지 등 신체적인 감탄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등의 발언이 오갔다고 했다.

I씨는 “B 작가는 방송작가를 옆에 앉히고 허벅지와 허리, 손을 주물거리며 우리팀의 신상, 주로 결혼했는지와 나이,를 꼬치꼬치 물었다영화 ‘OO’ 제작시 주연 배우 아무개씨를 성희롱한 얘기를 우리에게 자랑스럽게 떠벌리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앞서 웹툰작가 L씨는 미성년자 성폭행 모의·방조 논란에 휩싸이며 논란이 됐다. L씨의 단행본 미지의 세계를 펴낸 출판사 유어마인드는 해당 단행본 출판을 중단하고 전량 회수조치한다고 밝혔다. 민음사도 L씨의 그림을 표지에 담은 문예지 릿터’ 2호를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박다해 기자 doa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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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하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쟁이들의 글 솜씨하고, 성폭행하고,친일,종복하고,직위,신분하고,
빈,부하고,유식,무식하고 아무런 관련성, 견련성이 없습니다.
상습적인 성폭행은 그놈들의 씨를 만드는 부랄에서 고장이 났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유전적인 병입니다.
부모가 첩을 얻고,바람을 피운 사람은 그 자식도 바람을 피웁니다.
부모가 도적질을 하는 사람은 그 자식도 도적질을 하고
부모가 한평생 폭행을 하면 그 자식도 그 짓을 합니다.
업이기 때문에  고조,증조,할배,할매,부모로부터 자식,손자의 후대로 유전합니다.
유전적인 종자의 씨가 문제입니다.
種諸善根,種諸惡根이란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선한 뿌리를 심고,악한 뿌리를 심는다,씨 즉 종자를 말합니다.
이것의 결과물은 선한마음,착한마음으로 귀결됩니다.
그래서 옛날 어른들은 결혼을 할 때 족보를 봐라고 말합니다.
결혼할 때 개(새퍼드)도 족보가 있는데 말씀들을 하십니다.
제가 처방전을 가르쳐드릴께요?
그 병을 완전하게 고칠려면 부랄을 자를 수 밖에 없어요
그래면 고쳐집니다.
그리고 여자는 작은 고추를 자르면 됩니다.

풀하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여 년 전의 토론방이면 맞습니다.
요즘은 토론방엔 들어가지 않습니다
작년에 해돋이1로 바꾼적이 있습니다요.
제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으나,아무튼,반갑습니다.
중간에 한동안 뜸한적 있습니다.
저는 글을 쓴다기 보다는 현재의 생각을 올린다가 맞습니다.
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언제나 제가 올린 글은 제가 저장을 안하고 그 때 그 때 버리기 때문입니다.
흰망태버섯님,항상 건강하십시요..

풀하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시를 읽어보면
너무 순진하고 여린 마음이 보입니다.
여자가 손을 쓱쓱 스다듬으면 그녀의 손을 꽉 잡으십시요.
그녀의 상태를 봐가면서 점점 접근성을 깊고 높여야 됩니다.
그럴 때 그 여자의 마음에 내가 머물게 됩니다.
그리고 그 여자를 내것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용감한 남자가 미인을 얻을수 있는 것입니다.

동물의 암컷은 힘세고 사납고 기가 센 숫놈을 좋아합니다.
여자 또한 자상하고 여린 남자를 좋아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자도 동물인지라 파워있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여자는  리더하는 당당한 남자를 좋아합니다.
혹시 어떤 여인과 인연이 되면 자상하면서 당당한 남자가 되십시요.
그래면 연애의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건투를 빕니다.

육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범신 소설가는 그 전에도 여성 희롱 사건에 매번 거론 되는 분이니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박진성 시인의 성희롱 논란은 아마 이미 예견 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 박 시인은 술만 처먹으면 무슨 사고를 칠지 아무도 모르거든요.
그때는 누군가 옆에서 말리고 도와주고도 해주고 했겠지만 지금은 그도 나이가 40줄에 들고 하니
누가 그 호러새기 옆에서 시중을 들겠는지요?
박진성이를 안지가 10년이 넘었네요. 내가 처음 그분을 보았을 때는 패기 넘치는 젊은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헌데 술만 처먹으면 시한폭탄같은 그리고 지 잘난 맛에 사는 넘이지요.
박시인도 잘못이 있지만
그때 같이 받아주던 여성 시인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요.
그때 희롱 당했던 여성 시인들이 지금처럼 그 호러새기 버릇을 고쳐 주었다면
지금의 박진성 없애기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나이 40줄 되는 데도 그 버릇을 못 고치는 그 새기는
이미 10년전에 제가 이렇게 될 줄 알았는데 헐
10년이나 걸리다니
.

풀하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글은 어느 누가 보아도
평소에 시마을에 올린 풀하우스의 잡글 보다 훨씬 질이 떨어진
시가 아니고
서정주가 전두환에게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아첨하고 아부하는 잡글입니다. 푸하하하

친일이건,종북이건
서정주영감쟁이 질마재,귀촉도,국화옆에서 이런 시는 읽어보면 정말 독자들을 끄뻑  죽이는 데...

영감쟁이 순간 전두환한테 겁을 집어먹고 아첨,아부한다고 완전 돌았구먼...
이게 시라면 시 아닌 글이 없겠네..
유치하다 못 해 구역질 나구먼....
잡글도 이런 유치한 잡글은 처음 본다..
위의 서정주의 글은 편지글도 아니고, 잡글도 아니고, 쪽지 글도 아니고 이 게 뭐꼬...

이승만대통령의 방귀 뿌웅하는 소리를 듣고
이기붕이가 아첨한다고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이승만왈: 으응 그래그래 시원하다,기붕이,어찌 내마음을 그리 잘 아는지
두 사람의 대화는
백성들이 들을 때 웃음 한보따리는 주지만..ㅎㅎ

이런(일제강점기) 저런(전두환독재) 일에 아첨,아부하는 것을 분석하면,
서정주시인은 줏대가 없고 마음이 여리고 겁이 많은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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