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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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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69회 작성일 16-11-04 07:01

본문

사랑의 고백 /손계 차영섭

 

당신의 추억은 내가 그날 저녁 어렴풋이 바라본

당신의 가슴살에서 솟아오릅니다

내 심장 가운데서 사랑의 꽃비가 내립니다

오, 우윳빛 살이여!

 

내가 이 세상에 와서 가장 큰 축복은

당신을 만난 것입니다

내가 만난 여성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 유일합니다

 

살다보면 감사한 일이 많고 많지만

그중에 제일은 당신입니다

당신의 나에 대한 지극한 정성은

참으로 눈물겹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서 잘못된 모든 과실은

전적으로 나의 몫입니다

참 묘한 것은 당신에 대한 사랑은 시간이 흐를수록

새록새록 새롭고 가을볕에 익은 홍시입니다

 

당신은 꽃, 나는 벌

아무리 멀리 있어도 나는 당신의 향기를 읽습니다

내가 느끼는 당신에 대한 이미지는 아무리 나이 들어도

열아홉 순정의 처녀 그대로입니다

 

이불 속에 들어가면 그립고, 메모하고 나면 다시 그리워

아홉 번을 들락거리며 이 글을 씁니다

아침 해 뜨면 당신 얼굴을 볼 기쁨이, 밤에 달 뜨면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짧은 하루를 더 짧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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