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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글] 역동적 세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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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4회 작성일 16-11-14 01:04

본문

 

그동안 누적되었던 온갖 죄악과 비리와 불의함이 한꺼번에 까밝혀지고,

이제 바야흐로 하늘에 닿을듯한 민중의 분노가 백만의 촛불로 함성을 지른다


원래, 인간의 역사라는 건 끊임없는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지만

관점에 따라 일정 시기의 극심한 변화를 극변이라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 변화가 극심하다 할 경우라도 그러한 극변(極變)이

있을 때는 그에 상응한 그만한 과정이 꼭 따르기 마련이다


대저, 아무렇게나 저절로 이루어지는 건 없다

그 모두,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


이제, 더욱 각자 근신(謹身)하고 삼가 죄 짓기를 멀리하며

비록 작은 덕(德)이라도 쌓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남은 시간도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왜냐하면, 각자의 명줄이 오직 그 덕 쌓음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



세상은 사람들의 예측을 따라서 이럴꺼야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한국과 미국이 보여주고 있다.


두달전만하더라도 '박근혜 대통령 하야'라던가 '이게 나라냐?'라던가라는 말이

세상에 뉴스가 되지 않았다.

한달전까지만하더라도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를 이긴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가장 큰 두축에서 큰 변화가 일어났고 이는 묘하게도 운수의 흐름과 이치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변화들이 미래에 어떤 현실로 다가올지는 결국 세월이 그것을 증명할 것이지만

흘러가는 운수는 결코 우리에게 녹녹하지 않다. 오히려 더 큰 어려움과 변화가 다가온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용 예언자와 아부꾼들이 박대통령을 통일대통령이라고 추켜세우기 바빴지만

과연 지금은 그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늘 왕조의 끝에는 역적들이 존재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나라를 망쳐왔다.

지금 오르내린 이름들을 잘 기억하고 역사는 기록해야 한다.

앞으로 그들이 새로운 을사오적으로 역사책에 등장할 때도 멀지 않으며 

나라 망친 자들로 이름을 올리는 것이 무엇이 좋아서 그렇게 나라를 유린했는지 모르겠다.


세상은 바뀌었지만 대통령의 인식은 아직 군부독재시대의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순실공화국이 된 18대 대통령의 시대가 이런 식으로 막을 내리길 원하는 국민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순실공화국에서 살았다는 뉴스로 가득하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법위에 서서 공권력이 그들의 도구가 되었으며,

대통령이 그 뒷배를 받쳐주는 지도자가 되었으니 부끄러운 나라가 된 것이다.


결국 나라를 망쳤고 국민에게 희망을 빼았아 갔으며 아이들의 미래를 거덜내어 버렸다.

그렇게 그들만의 리그를 위해서 망쳐버린 나라는 이제 풍전등화의 위기로 나아간다고

이치는 알리고 있다.


이미 앞글에서 국운에 대해서 밝히며 박근혜 대통령이 마지막 대통령이라고 밝혔다.



그 글을 사람들이 믿어주길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미 운수는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보며

미래에 역사책에 기록될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 것을 보며 역시 운수는 어쩔 수 없나 싶다.


이미 촛불집회는 어제까지 3차 집회로 이어졌다.

사실상 한국이 오행상 화(火)에 해당하고 작은 불기운인데 촛불시위로 이어진 것은 이미 안국산(安國山)

지진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임진왜란때 그곳에 주둔한 조선의 봉화부대의 중심적 활동으로 국난을 헤쳐나갔듯이

촛불도 그런 운수의 흐름을 결국 낳게 될 것이다. 그래서 봉화와 촛불이 겹친다고 밝힌 것이며

다만 이 화기운(火氣運)이 앞으로 어떤 운수를 불러들일지는 머지 않은 시점에 알게 될 것이다.


이치적으로 살피는 것은 따로 글을 올리겠지만 이처럼 세상의 역동적으로 변하는 것은

운수가 새로운 기틀로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실은 역동적으로 변하지만 종교는 과거의 구습을 깨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구태에 휩쓸리면 그것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

앞으로 더더욱 빠르게 운수는 변하고 세상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이미 한반도를 둘러싼 사대강국인 중일미러가 오선위기도수의 운수 속에서

더 역동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다.


이미 앞글에서 늘 밝혔듯이 지진이 알리는 세상의 변화는 정확히 운수의 현실화 앞에서

새기틀이 나온다는 것을 알려왔다. 어제가 경주지진이 발생한날부터 62일차였으며

무기(戊己)가 통명(通明)하듯이 밝음으로 인도하는 길상이었으니

그나마 한국에서 희망의 불길이 될 것을 알리고 있다.



늘 말하지만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임을 밝힌다.




[출처] 역동적 세상|작성자 성긴 울타리




을미일에 대형 이벤트가 발생했다.

그런데 그 이면에 흐르는 이치를 보면 그럴만한 때라는 것을 눈치 채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을해일에 삼초와 박대통령의 미르 K-스포츠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를 발표했으며

5일후인 경진일에 대국민담화로 박대통령이 최순실의 존재를 인정했으며

또 5일후에 을유일에 최순실이 입국했으며 5일후인 경인일에 박대통령이 2차담화로 국민에게 사과했고

다시 5일후가 을미일이었고 그때 미국대선이 있었다. 

미국의 여론은 힐러리가 다된 것처럼 이야기했지만 갑오일 을해시에 차은택이 들어오는 것을 보며 

지난 을미일에 미국 대선에도 이변이 있을 것을 예감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차은택이 을미일에 들어올까하고 있었는데 갑오일 들어왔으니

또 다른 메인 이벤트가 다가온다는 것을 암시한 것이 되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트럼프가 당선되었다.

결국 하늘과 땅이 만들어가는 운수가 사람들의 예측치에 따르는 순탄한 운수가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의 흐름으로 다가간다.

이제 사실상 모든 면에서 군사적, 경제적 자립도를 더 높혀야하나 최순실의 국정농단속에

온갖 이권에 관여한 것이 드러나니 과연 국방분야는 아닐까 싶다.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셈이다.

국가의 경제를 초이노믹스로 파탄난 상태에서 다시 트럼프의 당선의 보호주의 무역과

스스로 지켜야하는 자력방어를 해야하는 단계로 가기 때문이다.


결국 지난 4년의 시간이 나라를 뿌리채 흔들어버린 격이 되었으니 한심하다.

이제 운수의 흐름이 점점 더 오선위기도수에 걸맞는 사건들로 채워질것이다.

이미 2012년에 오바마의 재선과 함께 이어져온 운수의 흐름이 2016년 트럼프의 당선과 함께

새로운 운수로 나아가며 보다 세상은 용광로처럼 끓어오를 것이다.


트럼프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그가 누린 부와 명예도 그 극점이 있는 법이며

대통령이라는 자리까지 올랐으니 더 오를 곳도 없을만큼 해원을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나팔을 울리듯이 세상이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트럼프를 뽑았으니 이치로도 돌만큼

다돌았다는 뜻인 9X5=45로 꽉채우는 수리다.


미국은 45대 대통령의 시작과 한국은 18대 대통령의 끝에 이르렀으니

45+18=63으로 인도(人道)의 수리를 꽉채우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즉 7X9=63으로 운수의 흐름이 극에 닿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으며 오행으로 봐도 서방금(西方火)인 미국과

남한이 작은불인 남방화(南方火)의 기운을 가지고 있으니 금화교역(金火交易)의 운수로 다가온다.

더더욱 남한은 작은불이지만 그 화기(火氣)를 촛불집회로 더했으니 비록 작은불이지만

그 불이 동방의 등불이 타오르는 현상으로 드러난 것이다.

결국 상강(戌)과 입동(乾)에 걸쳐서 최순실 국정농락과 대통령의 사과가 거듭되는 것도

산지박(山地剝)의 운수로 인해 껍데기가 벗겨지니 속살이 드러나는 현상이다.


결국 택천쾌(澤天夬)에 시작된 운수가 산지박(山地剝)으로 반대의 운수로 드러나듯이

옷을 입는 운수가 옷을 벗는 운수에서 드러난 것이다.

비록 그 모습이 추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이도 현무경에서 말한

이악충자성공하면 이선충자도 성공이라는 말이

어떻게 현실에서 드러나는지 알 수 있다.


미국은 한국에 어찌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면 뒤도 안돌아보고 물러날 것이다. 

 

이미 그런 스텝을 밟기 위해서 하늘은 트럼프를 선택한 것이며

평화가 아니라 혼란이 다가온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박대통령은 이미 본인이 회복하기 힘든 실책으로 나라가 어떤 상태인지 스스로 모르고 있다.

그래서 아직도 버티지만 본인 한사람으로 인하여 나라가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모른다.


2012년 말에 북핵실험과 ICBM시험발사로 인한 긴장이 결국 2013년 전면전위기를 불렀고

그리고 개성공단 폐쇄와 재개장을 했지만 2014년에는 세월호 사건이 터졌고

2015년에는 메르스사태와 목함지뢰사건이 터져서 다시 전면전대치상황으로 치달았으며

2016년 들어서 결국 개성공단을 폐쇄했고 북한은 SLBM시험발사와 핵실험을 감행했으며

이제 년말에 들어서는 최순실사건으로 사상 유래없는 촛불집회로 백만인파가 참여했으니

본인의 덕이 고갈되어서 더이상 나라를 올바르게 이끌수있는 운수가 없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결국 임기내내 최순실이 그 뒤에 있었으니 덕이 고갈되어서 그런 일들이 연이어서 터진 것이며

2014년에 진주운석이 떨어지며 급기야 하늘도 경고를 보냈지만 초이노믹스를 거쳐서

나라를 회복불능의 절벽으로 몰아왔다.


이런 일련의 사태는 결국 덕이 고갈되어서 나라가 이지경에 이르고 있는 현상이라는 것을

역사는 이야기하고 있다.


과거 형혹수심과 운석에도 군주의 바른 행동과 성찰로 그것을 극복한 예가 있었지만

진주운석이 떨어진 시점에 박대통령은 최순실이라는 최악의 수를 두고 있었다는 것이

뉴스를 통해서 드러나고 있다.


결국 순실공화국 4년에 촛불집회로 그 끝으로 가고 있지만

여전히 자신이 아직 이나라를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더 큰 불행으로 이 나라에 닥칠 것이다.


이미 입추(坤)에 시작된 운수는 일곱번째 절기인 입동(乾)에 이르러서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그것은 년운상 극점인 중곤지(重坤地)에 접근하고 있다.

 

즉 음(陰)이 육음(六陰)으로 극점을 치는 때가 눈앞으로 다가와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운수가 절벽으로 나아가는 현상이다.



늘 말하지만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임을 밝힌다.




[출처] 이치가 알리는 현실|작성자 성긴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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