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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 어버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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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64회 작성일 16-11-21 17:18

본문

 

아니나 다를까?

 

11월 19일 벌건 대낮에 어버이연합 늙은이들이 대로변에서 돈봉투 하나씩 처 받는 모습이

 

어떤 영세 언론에 의하여 찍혔다.

 

늙은이들이 살기 힘들어 그렇게 해서라도 몇푼 받고 소중한 자신의 정치적 양심을 팔았다고 치자

 

돈 받고 여론을 호도하는 비양심적이고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도 당장 배고프면 할 수 있다 치자

.

정말 제아무리 못배우고 무식하고 개념이 없다고 해도

 

현재 드러난 상황에 대하여 대통령을 옹호한다라고 해도 나 배고프니까 돈 몇푼 받고

 

할련다. 그래 이해 한다 치자.

 

그 늙은이들 잡아다가 물고문 시키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데려다가 왜 그랬냐고

 

하면 그 늙은이들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떻게 고문 할 수가 있냐고 따질 것인가?

 

독재만이 살길이라고 하는 그 늙은이들

 

잡아다가 물고문 전기고문 시켜서 정신개조 시켜줘야 그 시체냄새나는 늙은 주둥아리에서

 

독재 어쩌고 저쩌고 말이 안나올까?

 

영화 밀정을 보면 민족의 배반자는 바로 대그박에 총구멍을 내게 되어있다.

 

그 늙은이들 하나씩 잡아다가 늙은 대그박에 총구멍을 내 줘야 그딴 소리를 안할까?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면 수난의 역사다 그 수난의 역사 한가운데는

 

어버이연합같은 과거 매국노들이 밀정같은 나라 팔아먹는 넘들이 중심에 서있다.

 

독림투사들은 이승만 박정희 시대를 거쳐 거의 말살되다 시피했다.

 

만약 그분들이 살아돌아 오신다면 지금 거리에서 어버이연합같은 늙은이들 하나씩 아무도 모르게

 

찾아가서 늙은 대그박에 총구멍 하나씩 남겨줬을 것이다.

 

하지만 명심하거라 쪽바리들도 한민족 말살하려 했지만 하지 못했다는 것을

 

독립투사들 유전자가 멸종했다라고 착각 했다면 오산이다.

 

니들이 늙어서 뒈져도 니들 핏줄 후순들 씨를 말릴 독립투사들 핏줄들은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다는 걸 알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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