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글] 國師로 불리웠던 池昌龍 先生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옮긴글] 國師로 불리웠던 池昌龍 先生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08회 작성일 16-11-23 00:57

본문

 

 참, 새삼스런 얘기지만..

 

세상엔 우리들이 미처 몰랐던 奇人들도 많단 생각  - 희서니 생각

 

 

--------------------------------------------------

 

 

 

지창룡.png
지창룡1.png


 

국사(國師)로 불리웠던 지창룡 선생의 풍수 업적에 의해서

 

 

  청오(靑奧) 지창룡(池昌龍, 1922∼1999) 선생은 한국 풍수계에 있어 자타가 공인하는 당대 제일의 거목(巨木)임이 분명하다. 정부중앙청사, 동작동 현충원, 대전 국립묘지의 터를 잡아줌으로써, 김대중 대통령 선영(경기도 용인)을 잡은 손석우 씨와 더불어 한 세대를 풍미했던 풍수사로 기억 되어지고 있다.

  지 선생은 또한 〈한국역술인협회〉를 창설하여 회장직을 지내며 한국 역학계에도 큰 이름을 남겼다. 묘소 앞 쪽에 〈청오지창룡선생추모비〉가 한국역술인협회의 이름으로 세워졌으니, 역술계에 끼친 선생의 혁혁한 공로는 미루어 짐작이 간다.

  추모비에는 "태백산 봉화에 들어가 천문지리 공부에 열중, 3년만에 해안이 열려 … 청년 풍수로 이름을 날렸으며 전국에 널리 퍼져서 풍수하면 지창룡으로 통할 정도가 되었다."라는 기록이 있다. 또 이승만 전대통령과 이병철 삼성회장의 묏자리를 비롯하여 수많은 정계·재계의 이름난 분들의 영면의 터를 잡아주었음을 저서에서 직접 밝혀, 향년 78세의 일기로 연천 땅의 선영 발치에 안장되었지만, 지금도 "풍수"하면 누구나 그 분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필자는 지 선생이 역학계에 남긴 활약과 업적은 사실 모르며 또한 관심을 두거나 이야기할 입장이 못된다. 다만 국립묘지의 터를 소점하여 국사(國師) 칭호를 받은 명예에 비추어보아 그 분의 풍수적 견해를 정통 풍수학의 입장에서 한 번 가늠해보고, 또 그 분이 한국 풍수학의 발전에 어떤 공적을 남기었는가를 되집어보고 싶었다.

  추모비에는 역술인 협회의 발전과 역술인들 상호간의 화합에 힘쓴 여러 공적은 장문으로 기록 되어 있으나, 정작 풍수학에 대한 기록은 국립묘지·중요 공단·포항제철 등의 터를 소점했다는 행적만이 간략하게 기술되어 있다. 그럼으로 풍수계 거목에 대한 풍수 학인들의 이해가 더 필요하다고 느꼈고, 이것은 후학으로써 선배에 대한 예우이며, 또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되었다.

  두려운 점도 없지 않다. 풍수학을 21세기 인류에게 공헌하는 신지식·신학문으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는 학인의 한 사람으로써, 지 선생의 풍수관과 업적에 대해 평가할 자격이 있는가 하는 점이다. 하지만 풍수학을 잡술이나 미신으로 터부시하는 현실에 비추어 풍수학에 대한 논쟁을 이끌어 내자면, 풍수로 일세를 풍미했던 지 선생의 업적을 재평가해 보는 일은 꼭 필요한 과정이라 여겨진다.

  아울러 풍수학이 올바로 자리매김을 하고, 후학에게 풍수학에 대한 논쟁의 물꼬를 터줄 것을 기대한다. 이곳에서는 필자가 지 선생과 직접 대담한 내용, 선생의 저서들을 통한 풍수적 견해, 그리고 생전에 소점한 묘를 필자가 재감결한 결록(訣錄)을 바탕 삼아 이 글을 펼쳐 나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풍수 관상 대가 국사(國師) 지창룡 대사(大師) 서설



 

왕건이 세운 고려왕조의 터를 

 

잡는데는 국사(國師) 도참이 있었고,

 

이성계가 세운 조선왕조의 

 

터를 잡는데는 대사(大師) 

 

박무학(朴無學)과 정도전이 있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터를 잡고 

 

세우는데는 누가 있었을까.

 

 

의문을 풀기 위하여 을지로 6가 동대문지하철 역에서 내려 

 

청오(靑奧) 지창룡(池昌龍) 옹(翁)을 찾아갔다. 

 

77세의 희수(喜壽)를 맞는 노옹(老翁)이다. 

 

작은 체구의 노안(老顔)은 홍조(紅潮)를 띄운 

 

항상 싱글벙글 미소를 짓은 마음씨 고운 할아버지였다.

 

천지인(天地人)에 대한 해박하고 심오한 천리(天理)를 

 

쉴새없이 피력하는 옹의 얼굴에는 아직도 선명한 

 

쌍가플의 눈망울이 천진(天眞)스런 어린 아이처럼 

 

깜박이고 있었다. 인생의 예지(叡智)를 발(發)하는 신비의 눈이었다.

 

옹이 일을 보는 사무실 청오제는 오후 네 시까지만 문을 연다. 

 

그 후의 옹은 술집에 가 있기가 십중팔구(十中八九)이다. 

 

평생을 그렇게 살았다. 한 번 시작한 술자리는 밤 열두시 전에 

 

끝나는 일이 거의 없고, 새벽 두서너 시까지 연장되는 일이 허다하다.

 

 

"천리란 무상치 않아. 거기에 무슨 연유가 있는지 늘 생각하지."

 

지그시 눈을 감고 옹이 한 말이다. 그러면서 대통령 이승만과 

 

대통령 박정희의 부름을 받아 도와주고 '국사(國師)'라는 

 

칭호를 받은 옹이지만 그의 손으로 두 대통령을 땅에 묻었다

 

한 대통령을 묻고 나면 또 다른 대통령이 옹과 인연이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시신을 묻고 얼마 후에

 

옹은 다음과 같은 비기(秘記)를 써서 

 

전두환 보안사령관에게 보냈다. 

 

 "귀의삼보(歸依三寶)하니 

 

삼이후예(三耳後裔)라.

 

입왕이십환(入王二十煥)이니,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라."

 

 

비기란 비밀스런 기록이라 보통 

 

사람이 보면 그 뜻을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위에 적은 귀의삼보 

 

삼이후예 입왕이십환이란 무엇인가.

 

귀의삼보란 '불교'에 귀의한다는 뜻이다.

 

삼이후예란 좀 어려운 해석인데 

 

전(全) 씨의 시조가 전섭(全攝)이라 

 

섭(攝) 자에 있는 귀 이(耳) 자 세 개를 뜻하며, 

 

입왕이십환이란 전두환의 한자를 파자(破字)한 것이다.

 

전(全) 자는 입(入) 자와 왕(王) 자로, 두(斗) 자는 

 

이(二) 자와 십(十)으로 파자하고, 

 

환(煥) 자는 그대로 표기했다.

 

 

해석하면 '중이 될 팔자'를 타고난 

 

전섭의 후예인 전두환이 왕이 되어 

 

치국평천하?한다는 뜻이다. 

 

전두환은 물론 옹의 비기대로 후에 

 

대통령도 되고 불교와 깊은 인연을 맺지만, 

 

10.26 직후 보안사령관 때에 이 비기를 받아든 

 

전두환은 손을 달달 떨었다고 한다. 아마도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 있다는 

 

직감이 엄습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노태우도 김영삼도 옹과 인연이 깊다. 

 

물론 다 대통령이 된 사람들이다.

 

대통령으로 당선된 김대중 대통령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나, 이미 3년 전에 

 

어떤 작가를 통하여 발표한 '풍수'라는 소설에 

 

호남 인사의 대권 승리를 예언한 바 있고,

 

 

지난 번 선거 기간 중에는 김대중 대통령의 

 

가신(家臣)으로 불리워 지는 한화갑의원 등이 

 

찾아와 김대중후보의 당낙에 대한 운수를 물어 보기도 했고, 

 

최형우 이회창 이인제 캠프 등에서도 몰려와

 

 '어찌 하오리까'를 연신 조아렸다.

 

물론 옹은 세 후보에 대한 운세(運勢)와 

 

방책(方策)을 모두 말하여 주었고, 결국 

 

그 방책을 실현하지 못한 사람은 낙방(落榜)을 

 

하였다고 최근에 나온 저서(著書)

 

'하늘이여 땅이여 사람들이여'에서 공언하고 있다.

 

 

이쯤 되면 지창룡 옹은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들을 도

 

운 국사(國師)임과 동시에 천리(天理)를 꿰뚫는 

 

대사(大師)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나는 고려 왕조에는 

 

도참 국사가 있고, 조선왕조에는 무학 대사가 있으며, 

 

대한민국에는 청오 지창룡 대사가 있다는 말을 한다.

 

그러면 청오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유명한 국사이며 

 

대사가 되었나를 더듬어 보자.

 

 

청오와 풍수의 만남은 운명적이었다. 

 

옹의 조부는 4대 독자였다. 

 

대(代)가 끊어질 판이었다. 

 

증조부가 조부에게 이르기를 

 

'이 자리는 순전히 대를 잇기 위하여 택한 자리다.

 

내가 죽으면 이 자리에 묻고 네가 아들 넷을 나으면 이장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뜬다. 증조부의 말대로 조부는 

 

아들 넷을 나았으나, 증조부의 말을 까마득히 잊고 살았다.

 

그 결과 4형제 중에 셋이 일찍 죽었고, 창룡의 아버지도 

 

창룡이 두 살 때에 세상을 떠났다.

 

가족의 수난은 끝이 나지 않고 계속되었다. 

 

네 아들들의 자손이 많았으나 이상하게 

 

아이들은 일찍 세상을 떠났다. 그 때 어린 창룡이 

 

증조부의 유언을 기억해 내어 '소년 참상'만은 

 

면할 자리로 증조부의 묘를 이장했다. 신기했다. 

 

그 후로 자손들의 소년 참상이 멎었다. 이리하여 

 

열 살 전에 천자문과 격몽요결, 사서까지 읽었던 

 

창룡은 주역(周易)에 관심을 갖는다.

 

 

나이가 들어서 일본에 건너갔다. 공학을 공부하고, 

 

동경의 한 공장에서 용광로 책임자가 되어 일하고 있을 때다. 

 

하루는 천황릉(天皇陵)에 놀러갔다.

 

거기에 '망국의 한을 패철로 다스리고 있는 한 나그네'라는 

 

도인(道人)을 만난다. 조선인이었다. 도인은 천황릉 앞에서 

 

패철을 읽다가, '일본은 곧 망하니 고향에 가라'는 말을 한다.

 

 

창룡은 무엇인가 느낌이 와서 귀국한다. 어머니에게 

 

도인의 말을 전하고 가야산에 입산하여 도를 닦는다. 

 

어느 날 눈을 떴다. 모든 것이 보였다. 사람들의 운명과 

 

산세와 지리, 그리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보는 

 

영혼의 눈을 뜬 것이다. 고향에 돌아와 여주 여인과 

 

결혼하고 바로 경북 봉화에 가서 더욱 정진(精進)한다. 

 

거기에서 영롱한 철인(哲人)의 세계가 개안(開眼)한다.

 

 

하루는 하숙집(?) 딸이 간질병을 일으켰다. 보아허니 

 

선조의 무덤 탓이었고, 주인에게 말하여 이장한 후에 

 

그 집 딸의 간질병은 없어졌다. 소문이 파다하게 났다. 

 

봉화에 젊은 도인이 나타났다는 소문이었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많은 문제를 가지고 

 

창룡을 찾아와 상담해 주었다.

 

 

1950년 새해 새아침이었다. 창룡은 해마다 의식처럼 

 

주역의 괘를 뽑아 그 해의 국운(國運)을 가름해 보았다. 

 

큰일이었다. 그해 음력 5월에 공산당의 남침이 있을 수가 나왔다. 

 

주인에게 슬며시 이 사실을 일러주고 고향으로 돌아와 

 

어머니에게 말씀드린 후 피난 차 밀양으로 갔다. 

 

그의 예측과 예언대로 6월 25일 새벽에 

 

난리가 난 것을 라디오를 통하여 알았다.

 

 

전쟁은 그리 길지 않을 것 같았다. 9.28 수복 후

 

밀양에서 고향에 와 여주에 가서 농사를 짓고 있었다. 

 

그리고 난리는 3년만에 휴전 협정으로 끝이 났다. 

 

창룡은 그 때에 서울로 왔다.

 

 

하루는 집 앞에 검은 찦차가 멎었다. 

 

그리고 한 사람이 나타나 이승만이 

 

만나자고 한다는 말을 전달했다. 

 

젊은 창룡은 소스라쳐 놀랐다. 

 

왜 대통령이 자기를 만나자고 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다음 날 아침에 

 

이승만앞에 창룡이 갔다.

 

 

"젊은이가 해방이 될 것과 전쟁이 날 것을 알고, 

 

산을 잘 본다고? 우리나라는 난리통에 수 많은 

 

청장년들이 불귀의 객이 되었다. 그들의 영혼을 

 

위로할 안식처를 만들려고 한다. 

 

어느 자리가 좋은가 점지(點指)해 보라."

 

 

지창룡은 미리 예정되어 있던 후보지인 

 

덕소, 소사, 팔당을 버리고 한강대교 건너 

 

동작동을 점지했다. 오늘의 국립묘지이다. 

 

이 일로 지창룡은 국사(國事) 

 

지관(地官)이 되어 일략 명성을 얻는다.

 

 

4. 19혁명으로 이승만 정권이 망하고, 

 

장면 정권이 들어섰다. 다음 해 새해 초에 

 

사복 입은 짝달막한 사람과 중위 계급장을 

 

단 군인을 비롯하여 몇 명이 찾아와 

 

신수(身數)를 보아달라고 했다. 

 

첫눈에 영험이 있는 한줄기 서광(瑞光)이 

 

청오의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4월에 무슨 일을 하실려고 하는데 

 

4월은 안됩니다. 5월에 하십시오. 

 

그래야 뜻한 바가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5월 16일에 군사혁명이 났다. 

 

사복을 입었던 체구가 작은 사람은 

 

육군 소장 박정희였고, 중령 계급장을 

 

단 사람은 김종필이었다.

 

 

옹의 이야기는 끝이 없었다. 

 

정치계 뿐만이 아니었다. 

 

경제계 이병철을 비롯하여 

 

수 많은 각계 최고위 명사들의 이름과 

 

일화가 줄줄이 나왔다. 한 때 옹의 

 

생일에는 길옥윤이 와서 색소폰을 불고 

 

박춘석이 와서 노래를 불렀으며, 

 

내노라 하는 명사들이 일만 

 

있으면 찾아와 상담했다.

 

 

 

-남한에는 남한대로, 북한에는 북한대로 

 

6.25 전란으로 인한 국립묘지가 있다. 

 

통일이 되면 이 적대적(敵對的)인 

 

두 국립묘지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납골당을 만들어야 해요. 

 

그곳에 같이 모셔야지요."

 

 

 

지창용 [池昌龍, 1922~1999]

 

한국의 풍수지리가로 정부중앙청사, 

 

동작동 국립묘지, 대전 국립묘지 등의 

 

위치에 대한 자문을 담당했다. 

 

 

1945년 일본 정치대학을 졸업하였고 

 

1980년 UNION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풍수지리와 역리철학으로 인정받았으며 이승만 전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 등 

 

수많은 정·재계 인사들의 특별 자문 역할을 맡았다. 

 

또 정부중앙청사, 동작동국립묘지, 대전 국립묘지 등의 

 

위치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김영상 대통령 집권시절에

 

지창룡은 이런 예언을 하였다고 한다.

 

 

- 다음 대에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김대중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 한 사람의 가장 가련하고 불쌍한 


   대통령(노무현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 한 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 순실이 아바타, 그네를 말함인가)

 

 

- 그 다음 [성군]이 나와 나라를 부강케 하고 


   나라를 우뚝 서게 할 것이다.

 

출처: http://cafe.daum.net/bulgyo/d6V/2402?q=%B4%EB%C7%D1%B9%CE%B1%B9%20%BF%B9%BE%F0..%20%C1%F6%C3%A2%B7%E6%20%B1%B9%BB%E7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47건 12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97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7-30
2596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7-28
2595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7-27
2594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0-13
2593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10-01
2592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9-08
2591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9-03
2590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8-20
2589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8-18
258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12-01
258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12-01
258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11-30
2585
길 잃은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1-30
258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11-30
258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11-30
25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11-30
25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11-30
258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11-30
2579
첫 눈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11-29
2578
첫 눈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11-29
257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11-29
257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11-29
25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11-29
257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11-29
2573
이사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11-29
257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1-28
25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11-28
257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11-28
256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11-28
25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11-27
25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11-27
256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1-27
256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1-27
2564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11-29
256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11-27
256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11-27
256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11-27
2560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1-26
255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11-26
255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1-26
25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11-26
2556
영혼의 계절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1-26
2555 바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0 11-26
2554 바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0 11-26
255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11-26
2552 바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0 11-26
255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11-25
25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11-25
254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11-25
254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1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