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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인지 모르겠지만 - 아무튼, 한심] 정호성 녹음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32회 작성일 16-11-27 17:00

본문

 

 

정호성녹음화일.jpg

.
추천0

댓글목록

육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시인님은 국내가 아닌 외국분이신데 왜이리 국내 관심이 많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관심 가지지마라고 한것은 아니고요
대한민국에 살면서 세금 잘내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있으면서 이러한 찌라시도 구분 못하는 바보로 아시는지요?
안시인님이 대통령을 뽑으셨는지요? 하물며 국회의원을 뽑으신적 있으세요? 최근에요!
의도가 무엇인가요?
선거권 없으시고 아니 설사 있으시다 해도 남의 나라 사시면서 이러한 글 올리지 마세요.
이란 글 썼다고 제게 기분 상해 하실 것 압니다.
하지만 그걸 따지기 전에 시인님의 행동을 생각하세요.
시인님 글을 죽 읽어 보면
님의 생각은 10%도 안되고 다 국내 돌아 다니는 기사들 모아서 올리시는데
그럴거면 국내에 들어와 사시지 나가서 주권도 없으시고 도데체 의도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하실거면 객관적으로 자신의 소신을 밝히시고 하시던지 국내 다 아는 기사들 나도는 글들 |써 퍼 나르시면서
작가라는 분이 자신의 소신도 없는 행위는 좀 그렇지 않나요?
이글도 그렇습니다.
국내 언론이 바보 인가요?
하기사 외국에 사시다 보니 그 나라에 길들어져서 대한민국을 우숩게 보시는 것 같은데

이제 남의 글 켑처 해서 복사해서 올리지 마시고 본인 사상을 말하세요.

작가의 기본 입니다.
누가 안가르처 주던가요?
습작생 시절에? 스승 없나요?

.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도 어떤 고상한 분이 딴지를 거셔서 말씀드린 적 있었는데..

저보구 국내가 아닌 외국분(?)이라 하셨는데.. 하여, <주권도 없는 게> 라는 말씀에

저는 영주권만 있고 그 나라 시민권은 제 의사에 의해 일부러 취득하지 않아서
제 국적은 계속 변함없이 대한민국이고, 여권도 대한민국 PR여권을 소지합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 및 총선도 대한민국 영사관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표의 권리를 행사했구요

또한 이곳에 생각없이 글을 실어나른다고 했는데
제가 옮긴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생각, 또한 기사 상단에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

- 굳이 언급이 필요없는, 그러니까
오늘의 당해 게시물 같은 건 그냥 인용한 기사만 올릴 때도 있구요 (설명이 필요없기에)

아마도 그간 올렸던 제 게시물들을 그냥 대충 훑어 보신듯 합니다

그리고 저보구 작가의 기본 운운하셨는데..

글쎄요,
육손님은 훌륭한 작가인 거 같은데 (제 생각에 그렇단 거)

저는 생각에 내가 작가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고..
다만 저는 작가고 뭐고간에 그 이전에 인간의 기본을 말하고 싶네요

즉, 먼저 기본적으로 사람이 되란 말이지요

아무튼,  모처럼 맘 먹고 댓글 주셨는데
제가 대한민국 국민이어서 무지 미안하네요

그럼, 날마다 튼튼하시고 건강하세요
육손님,

육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님의 글에 태글 건다는 오해가 있을 것 같아 다시 댓글 다는데요.
시인님이 이글을 올리신 것은 전혀 잘못한게 아니고요. 정당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요,

위의 육손님 글은 지가 남은 한쪽 눈으로 보아서 그런지..

" 야, 이딴 글 좀 올리지 마 ! 눈꼴 사나우니까 " 하는 거 같네요

뭐, 지 눈이 부실한 탓이겠지요 (애꾸눈의 비애)



* 그리고, 육손님은 남이 올린 게시물에 대해 주로 딴지를 거시던데

뭐, 그러기야 쉽지요 (심심풀이로 딱입니다)

바라건데, 육손님도 자기생각을 담은 글 좀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 조오기 아래, 글 두개를 올리긴 하셨네요

어쨌거나,

여긴 자유게시판이라서 타 게시판의 속성에 하등 구애받음 없이
어떤 주제의 글 (게시물 - 물론, 상식에 어긋남 없는 것) 이라도 상관없다는요

육손님 자작시도 물론 무방합니다  - 누가 뭐랄 사람 하나 없음

호른오보에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른오보에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얼마전 엄마를 세상에서 떠나보내고 조용히 잘 살고 있습니다. 시마을에서 제게 병원비를 모금해주었을때 많은 위로로 저를 위로해 주신  옛날 일을 기억해서 이리 찾아 뵙습니다. 결국 어머님은 뜻을 다하시고 제작년 추석연휴때 돌아가셨습니다. 엄마 임종도 제때 지키지 못한 불효자입니다. 엄마 유골은 승하원 화장터에 뿌려주었습니다 이제라도 정말 성실히 잘 살고 싶고 틈틈히 습작 활동도 하면서 제 꿈을 놓지 않으려고요. 기왕 시를 시작한거 끝까지 죽을때까지 건강이 허락되는 날까지 써야지요. 한국의 후배 문안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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