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그대를 만난 뒤.....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그대를 만난 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63회 작성일 15-12-01 19:28

본문

♣ 그대를 만난 뒤..... ♣




그대를 만난 뒤.....  



인생 역전.

인생 역전이라는 말은 

나와 상관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대를 

만난 뒤 인생 역전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일상, 새로운 세상, 

무엇 하나 예전 같지 않은 

전혀 새로운 나. 내 인생은 

이제 완결판 블록버스터 

인생 역전 드라마입니다. 



- 김현의《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중에서 - 



* 그대를 만난 뒤

모든 것이 바뀌고 

새로워졌습니다.



때로는 부딪치고 때로는 

아파하지만 운명처럼 

선물처럼 평생 함께할 그대! 

그대가 나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하루하루가 늘 새롭고, 

하루하루 늘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인생이 역전되고 있습니다.        

	   

	 - 모셔온 글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2-01 11:15:55 삶의 지혜에서 이동 됨]

추천0

검색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02 01:03

우와...넘 이쁜새입니다, 넘 앙증맞아요

가을*님의 댓글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02 04:13

경쾌한 음악과 함께 상쾌한 하루 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3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3-01
92	우리들의 진주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1-30
91	♡ 되돌아 오는 마음 ♡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1-07
90	노인이 할 일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3-31
89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3-31
88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3-27
87	만족할 줄 아는 삶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3-24
86	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3-22
85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3-20
84	항상 생각나는 사람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3-18
83	진정한 친구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3-17
82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3-13
81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3-09
80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3-06
79	♣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3-04
78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으면!!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3-02
77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3-01
76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2-26
75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2-24
74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2-20
73	멀리있는 친구에게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2-18
72	노복의 면류관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2-12
71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2-11
70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2-09
69	소중한 사람과 우정!!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2-07
68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1-30
67	좋으신 나날을 .......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1-29
66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1-27
65	마음의 눈으로 보는 아름다음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1-26
64	진주 = 논개 ~ 변영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1-25
63	어디 쯤 가고 있은까?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1-22
62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1-16
61	입안에 있는 혀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1-13
60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1-12
59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1-09
58	나이가 든다는 것!!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1-08
57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1-05
56	날마다 이런 오늘이 되세요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1-04
55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1-02
54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1-02
53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12-31
52	잘 사는 것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12-26
5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2-23
50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12-22
49	어리신 예수님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12-18
48	옛 날 임금 다윋 성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12-17
47	하루를 즐겁게 하는 方法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2-15
46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2-04
45	땅의 시간 , 하늘의 시간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2-03
열람중	그대를 만난 뒤.....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12-01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