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쯤 가고 있은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86회 작성일 16-01-22 07:55 본문 ♣ 어디 쯤 가고 있을까? ♣ 어디 쯤 가고 있을까? 때에 맞는 말 한 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 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 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 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 불평 대신에 감사를!. ♡ 부정 대신에 긍정을!.. ♡ 절망 대신에 희망을!.. - 모셔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