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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글] 사명당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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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3회 작성일 16-12-04 22:12

본문

간지로 보면 붉은 닭은 정유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통만 고집하다보니 사람이 정유생만 바라보지만

붉은 닭은 사람과 무관하다.


붉은닭이 소리치고 판밖소식을 전하는 것은 다름아닌 '시기'를 의미하며 그럴만한 배경이 있다.

1909년 기유년 음력6월20일의 간지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알 수 있다.

그때 일간이 정유일이며 21일, 22일, 23일, 24일까지 각각 정유, 무술, 기해, 경자, 신축일에 해당했다.

그런데 붉은 닭이 단순히 일간을 말한다고 해도 년월일시에서 어디에서든지 중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현실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든다.


그러나 올해 정유월(丁酉月) 정유일(丁酉日)에 일어난 경주지진은 붉은 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

경주지진이 고목에서 꽃이 피는 소식과 더불어 하는 운수이기에 '붉은 닭'의 상징성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여기서 보면 음력8월로부터 시작된 지진이 아직 계속되고 있다는 점은

정유월, 무술월, 기해월을 거쳐서 경자월에 이르고 있다는 것은 정유일, 무술일, 기해일에 이르면서

일어났던 일을 상기하게 해준다.


즉 정유일에 제자들을 다 불러서 천지공사의 공식적 마감을 선언하셨듯이

경주지진은 판밖소식인 고목에서 꽃이 피는 일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며

무술일에 김송환을 시켜서 김자현을 저녁에 불러 배신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이미 음력9월에 들어서 미르와 K-스포츠에 대한 조사가 본격화되며

소위 '배신'과 진실 사이에서 숨겨진 사실이 드러났다.


비록 1차 촛불집회가 음력9월29일에 일어났지만

지금은 이미 경자월로 나머지 5차의 집회가 음력10월에 일어났다.


음력10월 기해월을 기해일에 대입하면

기유 음력6월22일은 신경원(辛京元)으로 하여금 새로운 선불유(仙佛儒)를 내는 공사를 보셨으며

절록을 선언하셨다.


지난 음력10월은 본격적인 촛불집회와 함께 경제적으로도 사드배치와 함께

중국의 견제는 심각한 대중 수출 마찰을 불러왔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미 경주지진에 이어 정유월 마지막날인 을묘일에 소성리(韶成里) 사드배치는

대중수출에 심각한 마찰이 될 것이 예고된 것이었다.

그런와중에 무술월의 미르, K-스포츠 조사는 순실공화국이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줌으로써

절록(絶祿)을 가속화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런 와중에 기해월에 이르러서 국민은 그에 분개한 나머지 매주마다 촛불집회로 정부에 메세지를 보냈고

급기야 박대통령은 임기단축을 들고 나왔지만 본인의 잘못을 부인하는 사건에 이르렀다.

그런 와중에 경자월인 음력11월에 들어서 이미 오늘 기미일로 6차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으니

정유-무술-기해-경자에 이르는 운수가 월과 일로 겹쳐들듯이 천지공사를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랍월을 압둔 경자월에 벌어질 일이 무엇일까?

유월에 경주지진과 사드배치는 두가지 사안이 공통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구원의 방편과 오선위기도수가 동시에 전개되는 것이며

오히려 무술월에는 그 와중에 나라의 덕이 다 되어서 나타나는 절록의 징후가 서서히 사실화 되어서

결국 미르와 K-스포츠 수사는 곧 비선실세의 존재를 인정하는 원인이 되었고

급기야 기해월에 이르러서는 촛불집회가 매주말마다 열렸으니 오선위기도수와 마주치듯이

경제적으로도 절록(絶祿)이 현실화로 다가왔다.


국민은 공황상태이며 수구정권은 버티기로 일관하며 나라의 체력을 다 갉아먹었으니

그것이 절록이 아니면 무엇일까.


현실적으로도 지금 대내외적 환경을 볼 때 한국경제가 살아날 길은 없다.


그들도 그냥 또 해왔듯이 수구정권처럼 버티기 모드로 기업도 갈 것이지만

이젠 과거의 화려한 수출경제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런 상황에서 버티기로 정쟁으로 몰아넣는 수구정권의 현실인식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 빨리 깨달아야 한다.


이미 나라는 다 기울어져 갔고 방치해서 전복되었던 세월호처럼

무책임한 선장이 벌인 짓이 가져온 참상으로 번졌던 것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


지금의 버티기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라는 기울어가고 국민은 희망을 잃고 촛불을 들고 남은 잔당들의 배나 채워주는

그런 도둑과 강도들의 나라가 된 것은 과거 왕조가 망해가는 순간에 훈구파가 벌인 짓을 생각해 보면

똑같은 경로로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나라를 잃고 서러운 민족으로 살아야했던 지난 세월동안 무엇을 배웠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결국 70년대 유신을 꿈꾸다가 나라가 망조가 들어서 이지경까지 왔다면

이제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할 때가 되었다.


이미 하늘은 진주운석과 수많은 징조로 나라가 뿌리채 흔들리고 있음을 알려온 지 오래다.

경자월에 도달해서 드러낼 운수가 경자일에 벌어졌던 일이 현실화될 것을 예고하고 있으니

세상사 촛불이 등불이 되어 길을 밝히듯이 그렇게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어서 도덕을 회복하지 않으면

하늘과 땅이 도덕을 세우는 시기가 눈앞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시간은 영원하지도 않으며 기회는 한번일 뿐 반복되지 않는다.



늘 말하지만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임을 밝힌다.






도깨비와 심수(心宿)                                                                                               

2016.12.03. 11: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47&aid=0000089506

어제 TVN에서 도깨비를 방영했고 이를 유심히 본 것은 다만 드라마 때문이 아니라

천지의 주장은 망량이 하기 때문이다.


망량=도깨비는 약간 무리수가 있지만 검색을 통해서 확인해 보면 겹치는 부분이 많다.


어제 야3당은 탄핵을 발의했고 이는 법치주의 국가에서 가장 상위의 법인 헌법에 기술된 의무를

소홀히 하며 이미 범죄 피의자로 분류된 대통령의 처지를 확정하기 위한 법적 수단을 취한 때였다.


그런데 하필 그런날 무오, 기미일에 탄핵이 발의된 것을 보며 운수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래전에 밝혔지만 숙구지(宿狗地)의 일은 지지상 오(午)가 기점이 되고

그중에서도 무오와 임오가 양축으로 작동한다고 오래전에 밝혔다.


그런데 어제도 무오일이었다.

오늘 기미일로 촛불집회가 6차에 이르렀으며 비로소 세운도 6으로 겹쳐가고 있는 운수를 열고 있으니

앞으로 다가오는 일이 난감해져간다는 것을 알수 있다.


왜 하필 오선위기 도수와 숙구지를 연결하시며 문공신의 소치라고 주장하셨는지 알만한 것이다.

사실상 무진을 기점으로 기사부터 정사까지가 49로 닿고 50이 무오(戊午)에 닿듯이

오선위기에서는 33냥으로 닿아가는 운수를 문공신에게 맡기신 것도

바로 숙구지(宿狗地) 속에 이윤도수의 운수도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


그렇듯이 하필 최덕겸이 천하사를 여쭈니

천간과 지지가 빗과 바디로 얽히듯이 그속에 답이 있다고 하셨다.


삶을 살다보면 전폐비휴(顚沛匪虧)라는 그 말뜻에 담긴 의(意)를 실천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그러나 백의군왕도수의 흐름은 그속에 그렇게 해야한다는 것을 담고 있으니

인간적 고뇌가 현실의 어려움과 같이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싶다.


천자문에 담긴 이야기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 지켜야할 도리에 대해서도 담고 있다.

이미 세상의 흐름은 정해진 흐름을 어찌할 수 없다는 것을 알리고 있으며

그런 마당에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알리는 시점이 절묘하다.


그만큼 세상의 흐름은 이미 우연인듯 필연으로 다가온다.


사실상 정유일(丁酉日)에 지진으로 부터 무오일이 81일차이니,

운수가 현실에 맥점을 남기기 마련이다.


그것을 탄핵발의로 던진 것은 지금의 현실이 빚어낸 운수의 결과물이며

결국 이즈음이 태양이 심수(心宿)의 한가운데에 있을 때 드러났으니

하늘의 뜻이 무엇인지 가히 이해된다.




심수.png



위 사진에서 보듯이 어제 정오의 사진이며 이는 이미 태양은 심수(心宿)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불이 불을 만나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운수의 맥점을 만들며 나아는 것이며 앞으로 복잡한 운수가 어디로 갈지 알리고 있다.


언제 개벽오냐고 기다리면 화병만 는다.

그러나 이치를 오직 읽기 위해서 노력하며 깨달음이 깊어지면

이미 개벽의 흐름이 어디로와서 어디로 가는지 보일만큼 수많은 글들을 써왔다.


그러니 그 때를 아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늘 말하지만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임을 밝힌다.





흐름에도 결이 있듯이 운수가 지금 파동치며 휘몰아 모이는 맥점이 있다.


그것을 잘 헤아릴 때 사고의 폭이 갇히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앞글에서 무인에서 임진까지 15수가 차기에 판몰이가 시작되고

임진년 말 입동즈음부터 세상의 지도자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았고

결국 목기운의 18대 대통령도 한국에서 결정되었다.


2012년이 격암유록에서 말한 왕기부래태을선의 운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로 표기한 것은

다름아닌 15수가 차면 판몰이 운수가 시작되듯이 현실도 오선위기 주요국들의 지도자들이

새롭게 등극했다.


19를 가면 21로가는 운수가 닿아있기에 결국 무술년까지 꽉차게 세상은 극난에 시달릴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운수는 풍전등화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미 중소기업은 80%의 수출길이 중국에서 막혔지만

앞으로는 그야말로 '나 아니면 괜찮아'가 철저히 잘못된 이야기라는것을 깨닫는 세월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쉽게 말하면 그 동안의 일이 한 조각 꿈이자 거품이었다는 것을 철저히 깨닫게 되며

그 속에서 해원의 장도 후천으로 넘어가는 운수를 타게 된다.


이미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운수가 신인탈의의 해에 그것도 육기초동량의 끝인 상강(戌)에

뽀록이 난것도 거짓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서 사람들을 속여왔던 비양심의 실체가

오히려 고학력과 좋은 머리가 나쁘게 쓰이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예가 되었다.

역사는 이것을 잘 기록해서 그들이 망친 세월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그동안 운이 좋아서 드러나지 않았던 것은 덕을 소모하는 과정에 들었기 때문이지만

쌓은 덕은 다 썼는데 부귀영화에 대한 늦은 욕심으로 세세생생 해먹으려다가 체한 것이다.


앞으로는 난국에 대비하며 살아야하고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하며 살아야 하는 세월이다.


더 이상 수출로 먹고사는 세월은 다시 오지 못하고, 모든 분야에서 퇴행현상이 벌어질 것이다.


즉 대량생산 대량고용을 수출로 해소해 왔지만 더이상 그런 사회가 되지 못해서

극한 무기력함에 시달리게 될것이다.


나라망친 도둑들의 혁혁한 공으로 나라가 이미 몰락의 눈앞으로 다가왔지만

그들은 여전히 오리발로 버티기 하다가 더더욱 쪼여서

왕창 무너지는 일이 '우지끈'하고 뿌러지는 일인 수기가 돌 때이다.


먹방과 쿡방으로 도망간 현실은 이미 덕과는 상관없는 소모와 즐김을 바탕으로 하는 말세 말기의 현상으로

가득채우는 것도 이미 우리나라의 운수가 사이클 상 회복하기 힘든 상태에 처한 것을 의미한다.


사회가 건전하면 방어력이 있어서 투기와 욕심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나눔과 분배의 가치를 더 중요시하지만 이미 우리사회를 보면 잘난척노믹스의 대실패로

완전한 망국의 길로 인도했으니 그 중심에 있던 자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반성해야하지만

정치하겠다고 먹튀하도록 면죄부를 주는 정부를 보면서 나라가 드디어서 자충수로 망해가는 것을 알았다.


그런 마당에 진주운석을 비롯한, 사명당의 갱생신호가 갑오년에 있었다.


이미 갑오, 을미, 병신년으로 이어지는 운수가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속으로 썩어가는 운수라는 것을 알고

그렇게 현실을 강조하고 덕을 강조하며 약차불이 국무유의라고 강조했지만

역시나 이미 타락한 사람들의 마음은 돌아올 길 없는 길을 걸어서

이미지 메이킹에 속아서 '우리가 남이가'에 당하여 지금의 상황에 이른 것이다.


나라망친 자들이 아직도 공직을 유지하고 정치를 하며 도둑이 도둑을 잡는다고 하니

코미디가 벌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워싱턴 포스트에서 워터게이트사건보다도 훨씬 심한 부패가

한국에서 벌어졌다고 하는 것이다.


나라망신을 단체로 다 시키면서도 버티기로 일관하는 수구세력을 보면서

나라를 이렇게도 망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이미 우린 시간을 다 썼다.


병신년이 기운상 이미 정유년으로 넘어가는 시기는 절기상 지뢰복(地雷覆)으로 부터다.

그래서 천근(天根), 월굴(月窟)에 대한 이야기를 고대인들로 부터 해왔던 것은

세상의 운수가 바뀌는 천기의 기점때문에 그런 것이며

이미 우린 그런 운수의 흐름의 끝에 닿아 있다.


모르면서 아는 척하며 죄는 다발로 지으며 종교인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거짓 선동에

속지 않을려면 철저히 현실에 머물며 살아야 한다.



늘 말하지만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임을 밝힌다.



[출처] 현실과 운수의 맥점|작성자 성긴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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