波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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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22회 작성일 16-12-25 01:08본문
波濤
세상은 참 온전한 것이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뭐가 바뀌어도 바뀐 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입니다. 바뀐 모습을 알아보았다면 나에게도 변화의 물결은 안고 있습니다. 바다는 고요할 때도 있습니다만 산과 같은 파도를 일으킬 때도 있습니다. 바다와 같은 세상입니다. 유능한 항해사 되려면 그 어떤 물결도 피해 가서는 안됩니다. 마주쳐 보는 겁니다. 우리는 살면서 몇 번의 변화를 하겠습니까? 그 변화에 맞서기 위해 우리는 또 얼마나 대처하며 살아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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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하루하루가 고해입니다 요즘은 더욱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