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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한동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27회 작성일 16-12-28 16:35

본문


개인적으로,  한의사 동생이 그의 책읽기를 권해서  알게된 분..


그의 [우주변화의 원리]는 한번 읽어보았는데..

그 내용이 너무 심오해서 역의 공부가 일천한 나로선

그저 走馬看山 격으로 훑어보았다고나 할까


- 이 책은 증산계열 某 사이비 종교 (증*도)에서

그들의 교주신앙을 위한 교리 구축에 악용되기도 했다

(그들의 사이비 경전에 참고사항으로 엄청 우려먹음)


그에 관한 글이 있어 옮겨본다



---------------------------------------------

 

우리나라 最高, 最後 의 예언가 한의사 '한동석' 의 국운예언

   - 한의대를 나온 사람들은 이사람을 알 것이다. 

 

한동석.jpg 


‘우주변화(宇宙變化) 원리(原理)’ 책의 저자 한동석(韓東錫) 선생은 “2010-2013년부터는 여자가 임신하기 어려울 것이다!” 라고 전망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토에도 변화가 생긴다고 보았다. 한반도 남동쪽이 물에 잠기는 반면, 서쪽 대륙이 융기하여 크게 늘어난다고 예언하였다.(서해안 간척지 또는 만주, 요동반도 탈환 ?). 그리고 앞으로는 '딴따라 세상'(연예인의 득세 ?)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 말 또한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

 

한동석 선생은 1911년 음력 6 5일 인시寅時 함경남도 영광군 용동리에서 청주한씨 예빈윤공파 22세손으로 3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20대 후반까지는 장사를 하였다. 32세 되던 1942년에 부인이 폐병으로 죽고 난 뒤, 본격적으로 한의학 공부를 시작하였다. 부인이 죽기 전에 이제마 선생의 이전제자(二傳弟子)인 김흥제 선생에게 치료를 받았는데, 이것이 인연이 되어 김흥제 선생 밑에서 한의학을 배웠다고 한다. 6.25 전쟁시 1952년 부산 영도에서 진료하는 틈을 내서 동양의학 전문학원에 강사로 출강을 하였고, 1953년에는 부산 영도에서 제2회 한의사 국가고시에 응시하여 면허를 취득한 후 정식으로 개원하여 인계한의원을 운영하였다

 

1956년 서울로 올라와서 인사동 사거리에 한동석 한의원을 개원하였으며, 이후 <역학원론>의 저자이며, 주역에 대해서 깊이 연구한 한 장경 선생으로부터 주역을 배웠다. 선생은 계룡산 국사봉 (정역의 김일부 대성사께서 도통하신 곳)을 출입하면서 주역과 정역 등을 공부하였다. 우리나라의 국사가 배출된다는 국사봉 밑에 자리잡은 향적산방은 좌우로 청룡·백호가 바위 맥으로 내려와 야무지게 감싸고 있고, 정면으로 보이는 안산(案山)은 두부처럼 평평한 토체(土體) 안산이다. 1960년을 전후하여 선생은 <황제내경> '운기편', <주역>, <본초> 등에 관한 내용을 한의사, 한의과 대학생 등에게 한의원 2층에서 강의를 시작하여 몇 년간 지속하였으며,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의 전신인 동양의약대학에서 시간강사, 이후 전임강사로 출강하였다. 1960년대 전반기부터 <우주변화의 원리>를 집필하기 시작하여 여름만 되면 계룡산에 내려와 목욕재계를 하며 원고를 수정하여 정리하였다고 한다 

 

한동석 선생은 한의사이면서도 '앞일을 귀신 같이 아는 도인(道人)'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오행(五行)으로 보면 북한은 북방수(北方水)에 해당하고, 남한은 남방화(南方火)에 해당한다. 북한은 물이고, 남한은 불이다. 그런데, 소련의 상징이 백곰이다. 백곰은 차가운 얼음물에서 사는 동물이니 소련 역시 물이다. 중국은 상징동물이 용이다. 용은 물에서 노는 동물이어서 중국 역시 물로 본다. 북한도 물인데, 여기에 소련의 물과 중국의 물이 합해지니, 홍수가 나서 남쪽으로 넘쳐 내려온 현상이 바로 '6.25 전쟁'이다. 대전은 들판이라서 그 홍수가 그냥 통과하고, 전주. 광주도 역시 마찬가지로 통과하였다. 그러나, 대구는 큰 언덕이어서 물이 내려가다 막혔다. 울산 마산은 모두 산이어서 물이 넘어가지 못했다. 부산은 불가마이니 물을 불로 막을 수 있었다. 경상도가 6·25의 피해를 덜 본 이유는 이 때문이다. (한동석 

 

"내가 독일 유학을 갈 때가 1959년도인데, 이승만 정권 때죠. 독일로 출발하기 전에 나에게 형님(한동석)이 그랬어요. '이기붕 집안은 총에 맞아 죽는다. 그리고 이승만 박사는 결국 내려오고 마는데, 난리 나서 갈팡질팡할 것이다. 그 다음에 1년 정도 민주정부가 들어선다. 그 다음에는 군사독재가 시작된다. ' 독일에 있으면서 한국 정세를 보니, 형님 말한 것이 전부 맞는 거예요. 그 때부터 저는 형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면 귀를 쫑긋하고 들었죠. 1963년도에 귀국해 보니, 박정회 정권이 들어서 있더군요. 박정희 정권은 어떻게 될 것 같으냐고 형님에게 물었더니, 육영수 여사를 포함해서 부부간에 객사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통령이 어떻게 객사할 수 있느냐고 따져 물으니, '누군가가 장난하지 않겠니' 하더군요. 총 맞아 죽을 수 있다고 그래요. (한봉흠 고려대 교수).  

 

 "형님 지론에 의하면 대통령은 목(). () 기운이 되는 것이 국가에 이롭다고 말했어요. 왜냐하면, (). ()는 밖으로 분출하는 형이어서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국운이 밖으로 팽창한다는 것이죠. 반대로, (). ()는 수렴형이어서 안으로 저장하고 움츠러드는 경향이 있다는 거죠. 그러므로 내무부 장관이나 중앙정보부장 같은자리는 금(). ()를 많이 가진 인물을 배치해야 하고, 상공부나 생산하는 분야는 목(). ()를 많이 가진 인물을 배치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금융 분야는 토기(土氣)를 많이 가진 사람이 적당하다는 거죠. 금융은 양심적이고 공정해야 할 것 아닙니까. ()는 중립이어서 공정하죠. 이게 오행에 맞춘 인재 배치법이자 용병술이죠. 국가적인 차원의 인재 관리는 오행(五行)을 참고해야 한다는 게 형님 생각이었습니다. (한봉흠 고려대 교수).

 

'박대통령이 죽고 난 후에 정치적 혼란기가 다시 한번 오게 되는데, 이 때에도 1년 반 정도의 시간 동안 정치형세가 서너 번 바뀔 것이라고 했습니다. 무정부 상태를 거친다는 거였죠. 그 다음에 군사독재가 한번 더 온다는 겁니다. 군사독재 다음에는 군인도 아니고 민간인도 아닌 어정쩡한 인물이 정권을 잡은 다음 김()씨를 지닌 사람들이 한 10년 정도 정권을 잡는다는 거예요. 지금 생각하니 양김(兩金. 김영삼. 김대중) 씨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다음 정권은 목기(木氣). 화기(火氣)를 지닌 사람 (. 창자루. 화로)이다. 목기와 화기를 지닌 사람이 정권을 잡아야 피를 안 흘린다. 그리고, 그 이 후 목기, 화기 연합정권(?) 기간 중에 통일이 된다고 했죠. 남북 통일이 되려고 하면, 남쪽에 전쟁 직전 상황(연평도, 천안함 등) 같은 약간의 혼란이 있다고 했습니다."  

 

한동석 선생은 1963 1월부터 자신의 죽음이 자신의 생일, 생시인 68(음력) 인시(寅時)에 닥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그 생일, 생시를 넘긴다면 자신이 더 살 수 있을 것이나 아무래도 그것을 넘기지 못한다고 보았다. 그는 스스로 본인의 이러한 운명을 극복하기 위하여 계룡산으로 올라가 보기도 하였으나 결국 자신의 예견대로 68일 축시에 운명하였다. 2시간 정도만 견디면 인시를 넘길 수 있었으나 자신의 생시를 코앞에 두고 그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임종한 것이다. 그리고, 생전에 본인이 죽고 난 뒤, 온 식구가 거지가 되어 거리에 나 앉을 것이라며 대성통곡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본인의 임종 후 가세가 기울어 인사동 집을 비롯한 가산을 팔고 가족이 흩어지는 시련을 겪었다. | 복제된 문서입니다. (원본) http://www.ahnsamo.kr/13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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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쪽집게 처럼 살았지만
52세에 생을 마감했네요...
태어나고 죽고의 사주, 묘행,신통의 도사는 자신의 죽음 앞엔 장사가 없는 가 봅니다.

그리고 지금,종교가 큰 위기에 빠졌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주과학시대에 종교도 대 개편해야 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내노라는 우주과학자의 대석학들과 대신학석학들의 대토론회 결과 신이 없다고 증명을 했답니다.
지금까지는 우주의 생태계를 잘 몰라서 이래저래 신이 있다고 맹종하면서 이런 저런 핑게로 유지,지탱해 왔는 데,
차후엔 공상,환상적인 전설적인 신은 존재 맹종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창세기 1장1절부터 바뀌야한다는 겁니다.(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다)
를~~유구한 역사를 거치면서 천지가 저절로 만들어졌고,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다로~~
천당과 극락,지옥도 당연히 없고요...
한평생 듣고,보고,만져야 적성이 풀리는 절대적인 신자들한테는 대혼란이 오겠지요..
왜나하면, 하늘나라에 천당,극락이 없다고 하니까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돈과 권력은 철철 넘치고,죽어서도 지금처럼 군림하고,꽃피고 새가 우는 곳에서 천사들과 함께 누려야하는 데
정말 큰 일입니다요..
저는 언제부터 알고 있었지만...ㅎㅎ
성철스님은 석가모니부처는 우매한 중생을 위하여 극락과 지옥을 방편으로 말씀하신 것이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제자들한테는 일절 사후 세계를 말씀하신 적이 없다고 합니다.즉 현존하는 마음의 극락과 지옥이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불교의 팔만대장경의 핵심인 불생불멸도 검증 중에 있답니다.
색즉시공,공즉시색도 검증 중에 있고....
불생불멸은 유형과 무형이 같다 즉 질량(유형)과 에느지(무형)가 같다고 증명 중에 있답니다
즉 현대물리(아인슈타인이후)의 등가원리(질량=에느지)를 적용하면 어느 정도 합당하답니다.
그리고 삼천대천세계 즉 일월이 비추는 세계를 1개의 우주이고,1개의 우주 1000개가 소천세계,소천세계 1000개가 중천세계,중천세계 1000개가 대천세계라고 합니다.그리고 석가모니부처는 이것 뿐만아니라, 그 당시 무애법계를 주장했기 때문에 우주과학자가 검증의 대상이 아니랍니다.
삼천대천세계는 1000*1000*3000=눈에 보이는 우주의30억개가 되네요.그런데 과학자들이 우주가 이 보다 더 크고 많다고 합니다. 우주과학자들이 신과 종교를 증명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정리하면
종교란, 내가 내마음 추스러기다.라고 정리 할래요....
왜나하면 내 마음이 있다고 하면 있고, 없다고 하면 없으니까..
삼라만상의 유,무 모든 것들을 다들 만들어내고 파괴하고, 그리고 행복,불행,천당,극락,지옥,부처,신을 창출하는  그 주인공인 즉 心
一切唯心造.....

일진법계,삼라만상의 모든 것들이 부처고,신이고, 하느님이다.
그래서 유무 존재,부존재 다들 고귀한 것들이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주변화의 원리를 읽으면서
어찌나 머리를 쥐어 뜯었던지..

글찮아도 요즘 무섭게 빠지는 머리인데,
(이건... 모, 암 환자도 아니고)

- 암튼간에 내 머리가 지독한 石頭임을 한탄하며

언제 기회가 되시면,
[우주변화의 원리] 한번 일독하실 것을 권해봅니다


" 종교란, 내가 내마음 추스러기다.라고 정리 할래요...."


그나저나, 이 말씀이 정답이라는요

석가모니도 모든 중생은 이미 부처라고 말했듯이
(다만 깜깜한 無明에 가리워졌을 뿐)

글구..

다소, 웃기는 얘기지만

저는 평행우주론을 신봉합니다

즉,  우주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단일화된 단순한 우주가 아니라
수 많은 우주가 동시적으로 (평행적으로) 겹쳐있단 것

따라서, 그 어느 또 다른 우주에서는
나란 존재 (얘도 나와 똑같은 희서니)가
전혀 다른 인생 스토리를 엮어가며 살고 있다는 거

하여, 일찌기 석가모니도 그의 金剛經 설법에서
해변의 모래알처럼 많은 우주가
존재한다고 하였는지도..

그렇게 한 생각 꼽아보니

수 많은 우주 중에 그 어느 한 우주에 속해있는,
그것도 보잘 것 없는 은하계 한 구석의 태양계 행성에서
아둥바둥거리며  살아가는 나 자신이 우습기도 합니다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풀하우스 시인님,

풀하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철 큰 스님 왈:
說法은 無法可說이다 하시면서,바우(바위)가 법문을 하는 데
그것을 들을수 있을 때 佛法을 조금 안다. 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그 법문을 듣는 그 순간 졸도를 했습니다요.
자신의 설법은 전부 거짓말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방편으로만 들어라고 하시더라고요..
뭐할려고 거짓말 들을려고 먼데서 이까지 왔노? (저는 안갔지만..)
한참 졸도하고 털털 털고 일어나서 생각하니까 正法의 말씀이더라고요..
역시 큰 스님 법문은 무언가 가슴을 쿵 하면서 큰 울림이 오더라고요..

안시인님은 제가 증명하는 참 부처님 입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하늘나라로 주민등록을 옮긴 동생 曰 :

" 아니. 아직까지 그 책을 이해하지 못하고 죽을 쑤고 있나?"  (웃음)

아무튼 산다는 게 두루 죄송한 나날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부처인 것도 모르고
迷妄의 중생 짓을 하면서 살아가는 게 어디 저뿐이겠습니까

거듭,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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