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s7158님 자유방에 똑같은 댓글로 계속 시비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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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91회 작성일 17-01-07 08:11본문
"이보세요시인님
자작시올리지말라써있네요?"
답변입니다
똑같은 댓글로 시비하면 신고합니다
내가 의견을 밑에 댓글로 충분하게 대답했습니다
자유방 모든곳에서 게시물 잘못되면 이쪽으로 넘어옵니다
많이 넘어오는 날은 50편정도 됬습니다
자유방에 오신분들이 대부분 자작시입니다
매일 와서 자유방에 글 올리신분들 누구보다 아끼는 마음은 같을것입니다
며칠에 한번 올라온 게시판보다 많은 분들이 오십니다
자유방에 얼마나 관심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요즘 카페 자유게시판 가보면 누가 시사 올립니까
몇칠에 한번 글 올라오는 게시판이 대부분입니다
도대체 어떡하라고 시비하는 것입니까
시마을에서 시를 올리는데 자유방에서 탓하십니까
각방에서 넘어오는 게시물보다 몇배는 더 깨끗합니다
정성으로 닦았는데 실망스럽습니다
환영받지 못하고 짐이 된다면 자유방에 글 올리지 않겠습니다
자신이 뿌린 씨앗은 꼭 자신이 거둬야합니다
바르지 못한 마음은 커져서 비수로 돌아올것입니다
자유방에 게시물 700편 넘게 올렸습니다
자유방 게시물 70% 정도가 자작시입니다
사람도 없는 게시판을 활성화 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을에 오래 있었으면 이제와서 궁금해서 질문하십니까
착한사람이다고 생각해서 마음은 대우하게 됩니다
배려하지 않고 함부로 행한다면 마음도 사나워집니다
수천번 돌아보는 맑음을 먹고사는 시인의 삶입니다
어떤날은 미치게 올리기 싫어도 허전한 자유방이 싫습니다
몇시간 찾아서 올리는 게시물도 있습니다
자유방을 사랑하고 시마을이 좋아서 열정을 쏟습니다
사랑의 크기가 커지면 오래동안 함께하는 주인이됩니다
떠날 준비를하고 외줄에 올라서 연주를 합니다
언젠가는 그런날이 온다면 그것도 인연입니다
사람이 말로 하지 않아도 되는것과 안되는것이 있습니다
눈빛과 눈빛속에 속삭이고 침묵의 가슴으로 대화를 합니다
먼곳이라도 느낄수있게 자신을 가꾸는 맑은 이미지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고 얻는것보다 주는 마음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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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자유란의 노을입니다.
자유란에 자작시를 게시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리지는 않았습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지는언덕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짠하고 오셔서 멋지고 고맙습니다
함께하는 마음이 있어서 힘이납니다
2017년 닭띠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