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악마의 시나리오 > 자유게시판

언론에서 부추기니까 걱정이 많게 보일뿐 입니다.
대중이란 게 원래 군중심리에서 움직입니다.
마치 태풍의 생성과 소멸의 원리와 같습니다.
앞에서 설치는 인간은 얼마 안됩니다.
설치는 사람은 매일 그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서울은 전국에서 이런 단체 저런 단체가 한군데 모이니까 많게 보일뿐입니다
지방은 조용합니다.
보통사람은 먹고살기 바쁜데 그런짓 할 여유가 없습니다.
어떤 놈이  바뀌도 임무만 교대했지 내내 그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항상 백성 국민팔아먹는 그 무리들만의 만찬이고 잔치 입니다.
다들 관심은 있으니까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할 뿐입니다.
지금의 언론처럼 다들 까발시면 역대 어느 정권인들 더 했으면 더 했지 이보다 깨끗하다 못 합니다.
단지, 언론몰이의 집중포화로 이 정권이 맞았다는 것 입니다.
이 게 젊은 세대가 주축인 좌파언론의 힘입니다.
지금 판사들이 대법원장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난리입니다..
무엇이든지 물고 늘어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왜냐하면,법의 잣대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입니다.
이 세상은 자신들과 그 단체의 기득권을 더 가질려고 투쟁을 합니다.
지금 그 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그 힘 싸움에서 밀린다는 것입니다.

역대 정권들 되돌아보면 이 보다 훨씬 더 했습니다.
다들 탄핵 열두번 더 되고 남습니다.
그래서 지만원박사왈
인간은 너무 크면 안보인다. 쪼매한게 또렸하게 더 잘 보인다..정말 명언입니다.
다른 대통령에 비교하면 박근혜는 잡범이다는 표현에 정말 제가 뿅갔습니다요.
보수를 죽인 원흉이니까 하야할 게 아니라 자결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보수는 일시적으로 흩어질 뿐이다..우와 명언중의 명언
애국심 100%정말 이 분 제가 존경합니다.
지박사 이분 제가 며칠전부터 알았는 데,
자신의 소신과 국가관과 안보관념이 뚜렸하고 탄탄한 대단한 지식층의 애국자입니다요..
안보관념 뚜렷안하고, 애국 안하면 모두 빨갱이라고 합니다..
정치 사기꾼들 누구 빨갱이 누구 빨갱이 막 치고 들어가는 데,또렷하게 살아남을 사람 얼마 안됩니다요.
현역 국회의원 최소한 2/3는 축출해야한다고 합니다..
이런 애국자는 제가 첨 봅니다.
앞으로 제가 열렬한 팬 할랍니다.
우주가 넘 넓고 크서 안보이고.사과는 작아서 또렷하게 잘 보인다고 말씀하십니다.
잘 잘못 또한 이와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옛말에 쌀 훔쳐먹는 놈 안들키고,겨 훔쳐먹다가 들킨다 했든가?
이것 또한 이 세상 살아가는 묘한 기술 아니던가...

최순실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전부 난리인데,돈 한푼 박근혜가 직접 먹은 게 없잖아요..
그런데 역대 다른 대통령은 얼마나 바른 권력을 행사하고, 정말 다들 깨끗했습니까?
전국민들은 좌파언론들이 잡은 한낱 잡범에 놀아납니다.
여기 저기서 신바람내면서 또렸하게 왈왈거리니까
그  소리에 그 죄가 엄청 크고 많게 보일 뿐입니다.
역대 대통령들은 너무 크고 많아서 못 듣고(난청), 안보일 뿐입니다..역사에 남을 명연설입니다 .

전에도 말한 적 있었지만..

우리 국민들은 국가지도자 복은 지지리 없다는 걸 다시 실감합니다

말씀처럼, 잡범 수준인 사람이 그냥 눌러 앉아 대통령을 하던
60일 후에 그 어떤 누가 대통령을 하던..
딱히 좋아질 건 없다는 게 저 개인적 생각

다만, 그 어떤 결정이 되던
대한민국은 혼돈의 아수라장이 될 거 같단 게 걱정 - 각종 시위 및 폭력이 난무

어쨌거나, 잠시 후에 헌재의 심판이 있게되는데..


그저, 하늘의 결정을 지켜볼 뿐입니다

8:0입니다.의논해서 아무도 잡소리 꼼짝 못하게...
매우 잘 한 판결입니다.
헌재에서 이번 일을 탄핵안시키면 다음 또 다른 대통령이 이런 짓 또 할 것 아닙니까 암요 맞다말다요..
그냥 쇄기를 박았습니다요..
다들 별일 없습니다.
세상사, 다들 자업자득,자작자수,인과응보 입니다. 그런데 누가 누구를 나무랍니까?
이 생에서 잘 못한 죄의 업은
이 생에서 그 죄의 댓가를 받는 것이 저승에 갈 때 업장을  소멸합니다.
다만,본인이 아쉬운 건
역대 대통령은 내보다 훨씬 더 했는 데 할수 있겠지요..
그것 또한 시대를 잘 못 만난 본인의 운명입니다..
인생이란 게 한조각 뜬 구름 아니던가...
그 꽉 움켜진 집착 훌훌 털고, 버리면 그냥 편안한 것을..

반드시 죽을 때,그 업장을 소멸하고,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百尺竿頭進一步  十方世界現全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