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나는 누구인가? 16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88회 작성일 17-03-18 08:25

본문

나는 누구인가? 16/손계 차영섭

   어제는 내 마음이 삼각형이었으니
   삼각형만 맞고
   다른 것은 틀리다고 했다

   오늘은 내 마음이 사각형이니
   사각형만 맞고
   다른 것은 틀리다고 한다

   내일은 내가 다른 도형이 될 것임으로
   그 도형만 맞다 하고
   다른 것은 틀리다고 할 것이다

   때론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할 것이니
   나를 선하다고 할 것인가? 아닌가?

추천0

댓글목록

풀하우스님의 댓글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3-18 10:15

是故,所願覺以者心體離念.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05	흰 것은 더러운 것이다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3-24
3204	마음밭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3-24
3203	[가슴찡한] 하늘의 노란 리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3-24
3202	봄봄봄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3-24
3201	이미지(Image) , 봄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3-24
3200	[1073일] 사랑하는 그대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3-23
3199	휴지통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3-23
3198	金剛經 제 4품 妙行無住分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3-23
3197	招魂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3-23
3196	痛症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3-22
3195	[생각] 亡靈의 시대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3-22
3194	가장 소중한 것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3-21
3193	[감상]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3-21
3192	색안경도 골라서 쓰세요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3-13
3191	생각하는 글-10가지 세상에서 가장 아리석은 사람 댓글+ 1개	童心初 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3-04
3190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3-01
3189	풀 하우스님께 진보 보수란? 댓글+ 1개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3-21
3188	고 노무현 대통령 담당 검사 우병우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3-21
3187	악연 댓글+ 4개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3-21
3186	시가 있는 다락방 P.58 /" 매화"/문장21(2016) 댓글+ 1개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3-21
3185	우리 삶에 필수교육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3-21
3184	거울 앞에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3-21
3183	봄이 오는 풍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3-21
3182	Love & Hat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3-20
3181	위장된 애국심 댓글+ 1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3-20
3180	봄날에 창 열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3-20
3179	[한국문단] 끈질긴 병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3-20
3178	" 하얀 바다" //문장21(2017년 봄호)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3-19
3177	황진이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3-19
3176	江물 속에 부서진 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3-19
3175	목적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3-19
3174	[The air is shimmering] 아지랑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3-18
3173	박근혜 전대통령의 검찰조사방법? 댓글+ 3개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3-18
3172	2017년 제5회 정읍사문학상 작품공모	tlf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3-18
3171	2017년 제5회 정읍사문학상 작품공모	tlf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3-18
열람중	나는 누구인가? 16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3-18
3169	[NGC 다큐] 宇宙의 끝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3-18
3168	[트럼프 트윗] 북한이 아주 나쁘게 행동하고 있다. 그들은 수 년간 미국을 희롱해왔…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3-17
3167	[공유] 대북 전략적 인내, 이제 끝났다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3-17
3166	[만약] 북한의 선제적 방사포 타격이 있게 된다면..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3-17
3165	천지의 노래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3-17
3164	당신의 골목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3-17
3163	시에게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3-17
3162	좋은 유산 남기기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3-16
3161	꽃 피는 나무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3-16
3160	[옮긴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3-16
3159	[생각] 맹자의 告子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3-15
3158	[생각] 10.26이 바꿔 놓은 '여고생의 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3-15
3157	궁금합니다 댓글+ 1개	삐에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3-14
3156	향기로운 사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3-14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05

흰 것은 더러운 것이다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