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다락방 P.58 /" 매화"/문장21(20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14회 작성일 17-03-21 09:39본문
* 눈을 헤집고 가장 먼저 활짝 핀다는 매화에서 봄향기를 느껴 보세요.
추천0
댓글목록
육손님의 댓글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향기는 팔지 않는다. 정말 기가막힌 언어 입니다. 그 구절에 오랜만에 깊은 사색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