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 담당 검사 우병우 > 자유게시판

우병우 장모와 최순실은 정말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온갖 나쁜 짓은 다 하면서 재산을 불려 왔다는 논리는 초등학생 수준만 되면

들여다 보이는 추측입니다. 노무현을 극도로 싫어 했던 박근혜와 최순실 그리고 최순실 친구인 우병우 장모와 장모의 데릴 사위였던

우병우가 노무현을 때려 잡으려 무진 애를 썼죠.

최순실의 지시를 받던 우병우가 나는 최순실을 모릅니다. 우병우의 대 선배 김기춘이도 최순실이 모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그 우병우가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를 펙트로 했을리는 없겠죠?

오로지 기소하는것 그리고 여론 몰이하는 것 나중에 무죄 받던 말던 일단 기소하고 여론 몰이 해 놓는 악질 정치검사

우병우 그리고 박근혜가 집권하자

아이고 잘했어요 내 밑에서 일해! 하고 최순실이 지시 받고 수석 자리 준 박근혜

최순실이 돈을 얼마나 뿌려 댓으면 아직도 검찰은 최순실 우병우 검찰이라는 말이 나올까?

하지만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것은 당연 한 일

그리고 이 시대 악마의 표상인 박근혜 최순실을 사랑하는 박사모 노인들 이하 그 핏줄들

악마의 추종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