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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88회 작성일 17-04-02 19:38

본문

 

예로 부터 흔히 하는 말로 수상 手相보다 관상 觀相이 낫고

관상보다는 심상 心相이 낫다라는 말이 있다


요즘은 성형으로 얼굴을 뜯어고치는 일도 하도 많아

관상이라는 게 예전과는 달리

그다지 신빙성 信憑性도 없지만


아무튼, 생긴대로 논다라는 말도 있듯이

대저 大抵 모습이라고 하는 것은 지닌 성정 性情의 기운이

펼쳐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을 전적으로 외모로 평가해서는 안 될 일이지만)

하여, 그저 참고로 삼는 정도로..




------------------------------------------

 

[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 “최순실은 하이에나 관상, 대통령 파면 원인”

 

대통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파면됐다.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는 위헌과 위법행위로 헌법수호의 중대성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파면된 이유를 사판(事判) 논리로 보면 위헌과 위법행위다.

이판(理判) 논리로 해석하면 구미 선영(先塋)이 아버지에 이어 왕(王)이 되는 명당이지만

2명 모두 테러, 신변위험을 당하거나 죽임을 당할 수도 있는 터에 있다.

땅은 거짓이 없다. 큰 명당을 잡았어도 터 마다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숨겨놓기에 모르면 큰 코 다친다.

관상도 신변에 위해를 겪는 호랑이 관상이다. 자연은 뿌린 대로 거두고 심은 대로 돌려준다.

다만 그걸 보고 판단하는 인간의 능력과 안목에 따라 해석을 달리할 뿐이다.

 

하이에나는 암컷이 우두머리
죽기살기로 덤비고 이익 챙겨
박 전 대통령은 동물원 호랑이
사냥 경험 없어 다루기 벅찼다 

 

박근혜

박근혜


위와 같은 이유로 필자는 3월 10일이 유력한 선고일로 봤다.
10일은 병신일(丙申日), 13일은 기해일(己亥日)이다.
13일은 호랑이(寅) 관상, 박 전 대통령의 寅과 亥가 합(合)이다.
반면 10일은 병신(丙申) 일로 寅과 申이 상충(相沖)되는 흉한 날이다.
결국 寅申沖 되는 丙申年에 탄핵되고, 寅申沖 되는 丙申日에 파면됐다.
호랑이 관상에게는 치명적인 원숭이의 인과다.
 
일본 원숭이 관상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호상(虎相) 박근혜, 김무성과는 손잡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호랑이 띠, 호랑이 월, 호랑이 일, 호랑이 시에 태어난 사람은 상관성이 미미하다.
2012년 ‘성암산인’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여자가 호상이면 시집가기 힘들어 진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만큼 호랑이띠 보다는 호상을 지닌 자가 호랑이 짓도 많이 하며 막강한 파괴력으로 길흉을 작동시킨다.
 
삼백안(三白眼)은 흰눈동자가 삼면(三面:좌우하, 좌우상)에 보이는 눈으로 살기(殺氣)가 있다.

삼백안(三白眼)은 흰눈동자가 삼면(三面:좌우하, 좌우상)에 보이는 눈으로 살기(殺氣)가 있다.

 
최순실(개명 최서원)은 대통령 파면의 원인이며 중심인물이다.
국가혼란을 일으킨 이유를 관상으로 분석해보면 원인을 유추할 수 있다.
혹자는 최순실을 무당이라 하는데 잘못 본 것이고 신기(神氣)도 없다.
다만 최순실은 음흉한 기운이 가득한 눈을 지녔다. 위로 치켜뜨고 동그랗다.
동그란 눈은 성격 급하고, 다혈질이고, 욱~하는 성질도 있다.
범죄에 연루될 가능성이 높으며 무모한 행동도 서슴없이 한다.
조폭, 강도, 살인범 등 범죄자의 눈을 보면 살기(殺氣) 지닌 삼백안(三白眼)이 많다.
최순실은 눈도 동그랗고 게다가 삼백안이다.
 
 
최순실

최순실


최순실은 하이에나 관상이다. 하이에나는 뒷다리가 짧아 사냥을 잘 못한다.
주로 남의 것을 뺏어 먹으며 평생을 살며 그 고기로 후손도 번창시킨다.
뼈도 으스러트리는 강한 치악력을 지녀 백수의 왕도 함부로 못한다.
사자도 두려워 않고 덤비는 근성과 배짱도 지녔다.
눈치를 보다 사자, 표범, 치타 등이 사냥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떼로 달려들어 뺏는 게 주특기다.
썩은 고기 부패한 창자도 가리지 않고 먹는다. 권력으로 이권을 챙기는 최순실의 행위는 하이에나와 유사하다.
하이에나는 육식동물 중에서 드물게 암놈이 우두머리다. 철저한 위계질서로 암놈이 무리를 통솔한다.
싸움도 잘해서 야생에서 사냥해본 적 없는 동물원 암호랑이 박 전대통령은 하이에나를 다루기는 벅차다.
 
 
최순실

최순실


흔히 대범한 사람을 간(肝)이 크다.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최순실은 온 몸이 간(肝)으로 덮인 사람이다. 간이 너무 크면 뭐든 무대포다.
아무리 큰 일이 닥쳐도 절대로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는다.
겁먹고 불쌍한 행동을 보였다면 그건 쇼다.
최순실은 구치소 내에서도 큰대자(大)로 누워 코까지 골면서
태평하게 잘 가능성이 많은 하이에나 관상이다.


 
백제권

백재권


◇백재권은
풍수지리학 석·박사. 교육학 박사수료
경북대 평생교육원 관상학 강사. 한국미래예측연구원장
대구한의대학원 강의교수. 경북·전북지방공무원교육원, 부산시 인재개발원, 한국전통문화대학,
서울시 교육청, 전통문화센터 등에서 관상과 풍수 강의


[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①“호랑이 관상의 박 대통령, 같은 호랑이상 박영수 특검에 목덜미 물려”

 

 

[출처: 중앙일보] [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 “최순실은 하이에나 관상, 대통령 파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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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하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재권 이양반 관상 잘 봅니다요..맞는 말입니다.
정유라가 정윤회딸이 아니라는 건 사실 같습니다.
정유라 할아버지도 인정하고,정윤회도 인정하고..인터넷에 함 보니까
첨엔 최순실이가 초혼인 줄 알았는 데
최순실이가 정윤회한테 시집오기전에 이 애가 호적에 올리지도 않고 있었다는 겁니다.
정윤회와 결혼하고 정윤회의 딸로 호적에 올렸다고 하네요.
이게 진실이라면,이 애가 지금보다 나이가 3~4살 더 많겠습니다요..
유전자검사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주하고 정유라하고..
최영감하고 뭐...
공주가 정유라 말(馬)에 그렇게 신경써는 것 보면 뭔가 좀 많이 냄새가 나고 이상합니다요..
최순실한테 꼼짝 못하고 제압당하는 것 또한 이상하고..
최순실이가 뭐 특급 비밀을 갖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공주가 순실이한테 빌빌 거리는 이유가 매우 이상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구체적으로 이런 말과 저런 말이 많은 데 당사자가 가만히 있는 것 또한 이상하고..
당사자인 2명이 공인기관에 유전자검사 공개하면 끝나는 일인데..
유전자검사 한다면 물증이 확정되니까 안하겠지..참 희안한 일 다 있다.
2000년 전에도 있었지만,
요즘 화장실과 쓰레기 통에 처녀가 애 낳는 일 허다하고..
옛날부터 씨도둑질은 못 속인다고 했습니다.
전국민들 궁금병환자 되겠습니다요..
들깨씨인지 참깨씨인지 발혀야 될거 아닙니까?
어떤 영감의 정자가 어떤 여자의 난자가 결합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 아닙니까요?
안시인님께서 전국민들의 궁금병 해소차원에서 시마을을 대표해서 책임지고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관상(觀相)보다 심상(心相)이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한다 -

예전에 어떤 노스님이 제자 사미 沙彌 둘을 두었는데..

한 제자는 그 용모가 수려해 관상도 좋을 뿐더러
머리도 명석해서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아는 그런 타입

또 다른 제자는 생긴 것도 별로인데다가
머리마저 나빠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까 먹는 타입이어서
노스님은 은근 자신의 후계자로
잘 생긴 제자 사미를 꼽고 있었는데

어느 날, 두 제자가 함께 노스님 심부름 차 출타를 하였더랍니다

그런데, 정작 노스님에게 돌아온 건 못 생긴 제자였고
잘 생긴 제자는 감감 무소식 ..

더욱 이상한 건 돌아온 제자의 관상이
종전의 용렬 庸劣했던 모습에서 지극히 원만한 상으로 바뀌었고
그 얼굴에 환한 기운이 충만해
마치 부처님처럼 빛이 나더랍니다

노스님이 궁금해
출타 중에 있었던 일을 물어보니,
내를 건너는데 갑자기 내린 폭우로 불어난 물에
개미들이 쓸려내려가는 게 불쌍하고 안쓰러워
나뭇잎으로 건저주었다고, 그것밖엔
한 일이 없었다고

한편, 소식 없는 잘 생긴 제자의 행방을 수소문해 보니
어떤 여인과 눈이 맞아 파계를 하고 살림을 차렸다가
그 여인을 사모하던 남정네의 칼에 맞아
죽었다고..

率兒님의 댓글

profile_image 率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 참 관상 잘 보네요.
사람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업의 종합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제 생긴 꼴대로 사는 것이고 또 생긴 꼴대로
행동합니다. 제 아무리 발버등쳐도 제 버릇 고치기 힘들지요.
그 버릇이 그 한세대에서만 이루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세대에
걸쳐 이미 인이 막혀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상(萬相)이 불여(不如)심상(心相)이라는 말도 또한 맞는
말인데 상은 엉망인데 팔자가 늘어진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그 심상으로 악업으로 빚어진 관상을 털어내었기 때문으로
봅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죄 씻음 곧 죄악을 벗어나는 길은 '밋씁니다 쭈여'가 아니라 사랑과
자비로 우러나오는 보시뿐이다. 선행과 고난이 없는 곳에는 사함도
없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지가 앞서 말했듯이

요즘은 남녀 공히 견적 불문하고 몰골을 대수선 大修繕하는 경향이라서..

그 관상법이란 게 별로 맞는 거 같지도 않다는

저두 제 나름, 줏어들은 걸로 파한 破閑삼아 사람의 상을 보는데

- 그중 제대루 맞은 건 100명 중 한 두 명에 불과

어쨌거나, 솔아 형님의 말씀이 정답입니다

껍데기보다도 그 마음 자리가 가장 소중한 것을...



- 성형공화국(成形共和國) -


못생긴 것이 가장 큰 죄악인, 이 나라에서는
24시간 욕망의 시간이 흘러간다

깎고, 다듬은 얼굴들이
사방에 넘쳐 흐른다

하여, 모두 엇비슷한 모습의
매혹적인 눈과
깜찍한 코와 열정적인 입을
지니게 되었는데
그들을 보자면,
왠지 무섭고 기분 나쁘다
마치, 닮은 꼴의 유령 같아서

아, 빈 영혼에 깃든
태고(太古)쩍의 저주여 !
이제, 썩어 없어지거라

이 누리가
다시, 따뜻한 영혼의
온전한 얼굴로 가득할 수 있도록

率兒님의 댓글

profile_image 率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맞는 말입니다. 저도 무지막지하게 공사를 한 여성을 보면 어느 때는
섬짓하기도 합니다. 무슨 괴물 같잖아요. 남산만큼 코 올린 여성들의 행동에는
특징이 하나 있습디다. 사람이 많은 마트 같은 곳을 가 보면 턱을 꼿꼿이 치켜
들고 걷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자신감 충만이지요. 어찌 생각하면 자신이 그렇게
행복하면 더 이상 좋은 게 어디 있겠습니까?
얼굴 그렇게 뜯어고쳣다고 팔자까지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바꿀 수 없는 골상과
신색,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심상이 있거든요. 심상은 마음 공부를 해야 바꿀 수 있고,
신색은 피부빛갈도 중요하지만 기실 더 중요한 것이 氣의 빛갈이기에 그 팔자가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이지요.
제 마누라도 안검하수증으로 눈꺼풀이 점점 내려앉아 병원에서 쌍꺼풀하라고 해서
재작년에 했는데 와~~ 정말 보기 싫습디다. 안 하면 눈을 크게 뜨려고 자꾸 뒤집는
바람에 졸지에 삼백안이 되어 더 보기 싫고.... 여자가 삼백안 되면 좀 섬짓합니다.
최순실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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