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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부탁드립니다(사진에 찍힌 외계인들과 우리에게 찾아온 재앙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01회 작성일 17-04-16 01:48

본문

예전에 올렸던 글을 다시 올리는 것은

혹여, 메르스 같은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 때문입니다

아래 내용을 다시 한번 주의 깊게 읽어 주십시오

 

본문에서 밝혔지만

아이들 목숨 가지고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시인 이명주입니다

 

에볼라, 메르스 이후, 지금 현재도 어디에선가 지카 바이러스로 인해

불행한 아이들이 수도 없이 태어나고 있고 또 다른 무엇인가가

다가올 것만 같은 걱정스러운 예감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는데,

이 나라  출판사나 방송국, 정치인, 종교인들까지

모두 제 말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어린아이들에 일입니다

부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 사진에 찍힌 외계인들

 

저에 시집 1집(미발행)에 실린 시 "천년의 꽃" 화보를 만들던 중

우담바라 사진에 저에 쌍둥이 형(이재동)이

죽기 전 마지막 노트에 남긴 천년의 꽃 제1연을 합성한

아래 화보에서 2014년 6월 26, 27, 29일 8월 15일 9월 22일

제 휴대폰에 직접 찍혀 나온 형과 수행원들에 현재의 실제 모습으로

합성이나 조작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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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에 등장하는 동방에 왕들(전륜성왕과 미륵불)에 실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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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오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오늘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림에 공포에 시달리며 죽어간

수 만의 아이들을 살리려고 오는 것입니다

  

그 일을 우리가 하지 않으므로 그들이 우리 지구에 사는

인간들을 대신해서 그 일을 하러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시집에 모든 수익금 또한 전액 아프리카로 보낼 것이며 

저는 굶주려 죽고 있는 어린아이들에 목숨을 가지고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2. 그 전조인 지구인들이 대처하지 못하는 질병들에 관한 

   예언의 증거들과 또 곧 닥쳐올 재앙의 징표

 

1집 화보 포토샵 작업 중 2014년 6월 22일 부처상 눈에서

박쥐가 나타났고 그다음 달에 세상에 에볼라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17.jpg


  

또한 그해 10월 19일 부처상 이마에 낙타 문형이 나타났는데

다음 해인 2015년 봄, 메르스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메르스.jpg

  

세 번째는 제가 설악산에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2집 화보 작업을 하던 중

2015년 10월 1일 이마가 작은 아이 형상이 사진에서 나타났고

2016년 봄,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소두증이 세상에 만연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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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에 나타난 모습들은 의도적인 합성이나 조작을 한 것은 결코 아니며

사진에 나타난 이미지들 또한 그렀습니다

 

나타난 날짜별로 제 메일함에 저장해 두었기에 근거는 더욱 확실합니다

그리고 이것만이 아닌 다른 수많은 형상들이 화보에 현재 나타났는데

(ex-우는 아이와 구 형상, 소년과 우주선 모형)

제가 직접 만들고 있지만 그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세상에 나타날(에볼라, 메르스, 소두증처럼)

어떤 재앙이나 질병에 관한 단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저에 생각이므로 이 사진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조언이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24.jpg

 

위 사진에서 제가 느낀 점을 말해보겠습니다
물론, 제 예상은 틀릴 수 있습니다
 

위쪽에 검정 구 형상은 자세히 보시면 미사일의 탄두나
원자력 발전소 지붕 모양이고
아래쪽에 아이는 울고 있는 기형아의 형상인데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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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원도 속초시 영랑호 범바위 뒤편 연못 중앙 바위에 새겨진 인물

 

  물고기 형상의 영랑호와 물고기가 잉태하는 자리에 위치한

  속초 영랑호에 범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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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1집에 실려 있는 시 "천년의 꽃" 의 배경이 된 

범바위 뒤편에 있는 연못입니다

연못 중앙 외딴 섬, 바위 왼편 부처 형상의 목 부분에

고통으로 신음하는 승려(이재동=정명주=전륜성왕=동방에 왕)에

모습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즉, 정치인 승려의 환생은 범바위가 만들어 졌을

태곳적부터 예정된 일입니다 

 

범바위 야간 사진 1-  글 지운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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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악산 달마봉 겹친 사진에서 나타나는 외계인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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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두십시오. 우리가 마주해야 할 얼굴들입니다
현재의 교황이 죽기 전에 이들이 온다는 것이
성서에는 분명히 적시되어 있습니다
 

 

5. 추가설명  

    노스트라다무스가 남긴 예언 그림입니다

 

수레.jpg


 

레가 자주 나타나는데 "법화경" 에는 이런 내용이 나오죠

삼천 년에 한번 우담바라가 피면 전륜성왕이 미륵불과 함께

수레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그 수레는 ufo입니다

 

우리가 쉽게 말해버리는 외계인이나 ufo는 신의 영역입니다

 

석가모니가 제자들에게 말해준 우담바라는 우리가 알고 있는

풀잠자리 알이 아니라 무화과나무에 연꽃이 핀 것이었습니다

  

석가모니가 죽은 후 북경 불기로 삼천 년이 지났고 2014년 봄 

저희 고향집 앞 마당에 있는 무화과나무에 꽃이 피었는데

백목련이었습니다 

 

<1집에 실린 화보-종교통합> 

이마에 나타난 외계인 형상은 합성을 한 것이 아니며

화보를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종교롱합-수정.jpg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조선의 예언서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라도 출신의 이 씨가 하늘로 승천해 외딴섬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은 후  

다시 내려와 정 씨가 된다  

 

저에 고향이 전라남도 나주입니다

  

 <그리고 1집과 2집 화보를 만들며 나타난 9마리의 말들> 

1집 부처상 이마에 나타난 말들 또한 합성을 한 것은 절대 아니며

화보를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러 형태의 모습들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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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9-춤추는 말 

   

설악산 달마봉 오른쪽 부분을 잘라 합쳤을 때 나타나는

선글라스를 끼고 만세를 부르는 소녀의 드레스에 새겨진

콧수염이 난 남자가 춤을 추며 타고 있는 말 

 

이 사진이 의심스러우면 누구라도

악산 달마봉 사진을 찍어서 직접 확인해 보면 될 것입니다

 

<이 소녀 또한 설악산이 만들어졌을 때부터 탄생이 예정된 아이입니다 >


59.jpg

춤추는 말의 숫자의 원이 9개가 될 때 고요한 아침으로부터 종말이 올 것이다
    <​Nostradamus>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올것이다
(Du ciel viendra un grand Roi d'effrayeur)

 

61.jpg


그들이 오면 우리는 늦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65.jpg

이 글을 메일을 통해 우리나라 기자 수 백 명과 국회의원 거의 모두에게
두 번씩, 메일을 보냈고
서울대 교수와 종교 관련 대학에 재직 중인 승려, 목사, 수녀, 신부들,
그리고 미국에 하버드대학 교수, 수 백 명에게도 메일을 보냈으나
단, 한 명에게도 어떤 답장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 나라에서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 유명 인사들,
손석희 신율 진중권 이외수 유시민 김제동
법륜스님 이해인 수녀...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아 때도 그랬습니다. 노아가 배를 만들고 있을 때에도
단, 한 명도 믿지 않았습니다. 조소하고 외면하고 무시했습니다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그런 일은 앞으로 2000년쯤 후에나 일어날 거라 모두 생각했었죠..
하지만 결과는 모두 수장돼 죽었지요



무엇이 "정의" 인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정의는 잘못되었습니다
이 발전된 세상에 하루에만 수 만의 아이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림에 공포에 시달리며 죽어 가는 현실을 나몰라라 외면해버리는
여러분의 어떤 정의도 틀렸습니다



저들이 오면 우리가 늦는다는 것은 아래의 시를
저들이 와서 우리에게 직접 실행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의 뿌리
                      이 명 주

 
태초에
탐욕의 씨가 뿌리내리기 좋아하는
비옥한 밭이랑에
독특한 유전자를 가진 두 개의 씨를 뿌려두었다


이름하여 이성(理性),


한데, 작황이 좋지 않아
쓸모 있는 종자 하나만 남기고
밭에 물을 가득 채워 씨를 말려버렸는데
어느새 또 70억 개로 번창하였다


그런데, 또 수확철이 되었는데도
작물들이 고개를 숙이지 않고 있었다
새도 날아들지 않았다
서리가 내리고 가을이 다 가도록
변치 않고 고개를 뻣뻣이 쳐들고 있었다


하는 수 없이 주인은 내년 농사를 위해
불을 놓아 모두 살라 버렸다


그러다가 문득, 두 번이나 실패한 농사는
이제 그만 짓기로 하고
뿌리까지 모두 타들어 가도록 그것들을
여러 달 불길에 휩싸여 있게 했다


애초에 약속한 대로였다




<2017년 6월 18일-글 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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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육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주 시인님? 맞춤법 좀 제대로 쓰세요. 제에.. 가 아니라 저의죠.
그리고 외계인의 존재는 유명 천체 물리학자들도 존재 가능성을 언급 할 정도로 외계인은 존재할 확률이 높습니다.
세삼 스러울 것도 없습니다.

세상을 어긋나게 보지 마시고 아름답게 보시기 바랍니다.

타인들에게 돈 요구해서 아프리카에 보내겠네 어쩌네 사기치는 짓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기사 진돗개를 신으로 모시는 종교도 있다는 데

시인이시라는 분이 참으로 가증 스럽습니다.

.

명주5000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제 시집이 출간이 되면 제가 받게 되는 인세를 모두 아프리카로 보내겠다는 겁니다

무슨 근거로 타인에게 제가 돈을 요구한다는 거죠?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제 눈에는 이 세상이 전혀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군요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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