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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전산조작] 지난 18대 대선은 명백한 부정선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16회 작성일 17-04-18 11:54

본문


'더 플랜',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다큐인 이유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다큐멘터리 ‘더 플랜'(감독 최진성)이 지금 이시대, 의미 있는 작품으로 떠올라 주목 받고 있다.

김어준 총수를 필두로 ‘프로젝트 부(不)’라는 타이틀 아래 기획된 다큐멘터리 3부작 중,

첫 번째인 ‘더 플랜’은 당시 수많은 의혹을 남겼던 2012년 18대 대선의 충격적인 비밀을 밀도 있게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추적 다큐멘터리. 몇 차례의 시사 후 작품의 높은 완성도와 예상하지 못했던 흥미진진한 사실 증명들로,

벌써부터 대중의 관심을 집중 받고 있는 ‘더 플랜’이 “이 시대 꼭 필요한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5월 대선을 앞두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더 플랜’
‘더 플랜’

 

2012년 18대 대선 결과에 대한 의심으로 시작해 결국 조작의 가능성을 숫자로 정확히 증명해 낸 ‘더 플랜’은

전세계 30여명의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전자 개표기를 활용한 개표 결과는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실험으로 보여줘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린다.

그 반면 관객들에게 알려주는 정보를 인터뷰 장면뿐만 아니라 자료화면 및 귀여운 애니메이션까지 활용해

리드미컬한 흐름으로 담아 오히려 보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더 플랜’을 지금 이 시대가 꼭 봐야 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로 축약할 수 있다고 작품은 말한다.

 

그것은 “투표야 말로 민주주의의 심장이고 평화로운 정권교체의 핵심이기 때문”이라는 말과 함께

단순하게는 “세금을 내는 측면에서 우리들은 소비자다. 광장에 촛불을 든다는 것은 특수한 케이스지만

소비자가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선거”라는 것.

 

이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개표 역시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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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육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영화가 나오기 전에 이미 개표조작설이 나와서 진상 조사를 모두 하였습니다.
이미 오래 전 이야기라 기억이 가물 한데 이 영화 즉 다큐영화죠. 그 과거의 이야기를 지금 한 겁니다.
아마 박근혜 정권 시절에는 못하다가 탄핵되고 감옥 가자 개봉 한 것같은데
차라리 개봉 안한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었는데 개봉 한 것이 김어준 일당들이 지지하는
세력들에게는 마이너스가 될 것입니다.

이미 검증이 다 된 개표 결과이고 물론 오류가 있었지만 당락에는 전혀 문제가 없기에

야당이나 언론에서 묻고 지나간 문제 입니다.

제가 님께 충언을 드리고 싶은 것은

작가는 어떠한 주장이나 사설이 뜨면 그에 대한 주관이 명백해야 합니다.

헌데 님은 가짜뉴스건 뭐건 무조건 올리고 보고 그에대한 님의 주장을 합니다.

물론 이 다큐영화가 가짜 뉴스라는 것은 아닙니다.

님이 영상과 모든 언론 매체를 보면 님의 주관적 소신이나 인격이 보입니다.

무식 하다라는 것이죠.

그러니 인터넷에서 떠도는 영상들 보면서 믿을 만 하네 하면 모조건 올리고 나서

이럽니다. 하고 공유 하자고 하면

당연히 저같은 반대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라는 의견을 내는 것은 당연 한 것입니다.

독서는 즉 읽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책들이 모두 진리이고 진실이고 참 될 까요?

진실을 고르고 참을 얻는 것은 독자의몫이고

참된 독자와 감동을 주는 것은 작가의 몫이고

님처럼 가르쳐줘도 모르는 분들은 저같은 사람이 짚어줘야 할 의무를 갖는 겁니다.

/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그저 저 잘난 맛에 살아가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잘난 사람들이 넘쳐 흐르는 시대)

그리고 보니, 무식하고 못난 인간은 저 같은 거 말고는
별로 눈에 띠지도 않구요

하여, 고인격으로 빛나는 유식한 육손님 같은 작가분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육손님의 고매한 實名은 모르겠지만 - 그다지 알고 싶지도 않지만)

아무튼, 내내 건강하십시오

유식하던, 무식하던, 그 모두 건강을 잃으면
말짱 헛일이니..
(무덤에 누워있는 많은 삶의 공허한 흔적들이 그리 말하더군요)

사는 동안엔 그저 무조건 건강하고 볼 일입니다

그건 정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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