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산업혁명 시대의 아이디어 착상과 실천/송암 김관형 > 자유게시판

4차원산업혁명 시대의 아이디어 착상과 실천
송암 김관형

사단법인 이색업종진흥회 송암 김관형 총재는 4차원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적용할 새로운 아이디어 착상과 실천에 대한 의견과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새 생각을 창출하여 실지로 정용해 보아야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어 실제로 적용해 보는 실천이나 실제로 실험을 해보아야 미래 지향적인 성과 와 실천 할 수 있는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로봇이 움직이고 작동하여 사람이 행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입력하여 실험해 보아야한다. 오늘날의 로봇 작동 방법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미 나와 있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내는 재주가 새 아이디어이며  창의에 의한 새로운 창조이다.
쉽게 말하자면 가는 길 앞에 장애물이 생기면  훌쩍 뛰어 넘어가면  돌아서 가는 것 보다 훨신 효과가 있는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이나 자동화 기계를 작동 하도록 지시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하루속히 터득하고 지식을 늘려야한다.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여  일하는 날의 인공 지능 시대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며 온 누리 앞에 다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4차원 혁명 시대에 걸맞게 대응하는 과학기술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 사회의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창의 방법을 빨리 터득하여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창의에 의한 실현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서 이용하는 훈련과 교육을 철저히 하여 미리 준비하는 실천이 매우 필요하다.
우선 먼저 실시할 과제는 쉬운 자동화 기계를 관리하는 방법부터 실시하고 나아가 인공지능에 의한 로봇이나 기계의 작동 관리 방법의 능력을 길러 최첨단 4차원시대를 장악할 수 있는 훈련과 교육 및 실습으로 미래 지향적인 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이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매우 우수한 과제를 제시하면 아주 작은 밭데리의 에너지를 가장 강하고 쎄며 크게 확대시키는 동시에 오래 쓸 수 있으며  광선처럼 매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기법을 개발하여 실시한다면  공해도 아주 작아지고 기름도 필요 없이 모든 기계,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 가 조그마한 밭데리 하나로 작동 할 수 있을 때 매우 뛰어난 4차원 기능이 될 것이다.
문학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송암 김관형은 문학중의 한 장르인  시를 쓰는 아이디어 60개 이상의 기법을 창작해서 전자책으로 발표 하였다 또한 아주 특수한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세계최초로 문학과 기술을 접목시킨 기술시를 20년 이상을 써왔고 기술사상의 일정한 감정의 요소를 합성하여 시로 표출하는 기술 시이론을 “기술시 창작론”의 종이 책과“기술시 창작론의 요람”이란 전자책으로 발표 및 기술시에 대한 포럼과 각종 문학지 언론매체를 통하여  공감대를 형성해서 기술시 수상을 받는 새로운 문학아이디어 개발 사례를 만들었음을 밝혀 둔다.
우리 모두  4차원 혁명 시대를 맞아  명석한 두뇌를 갖인 한민족의 힘으로 각 분야별 새 아이디어를 착상 실시해서 세계를 제패하고 우뚝 서는 방법을 마련해 지구촌에서 가장 앞서는 우수한 민족의 기발을 날리며 더욱 잘사는 터전을 만들어 봅시다. (2017. 04.22 송암 김관형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