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67주년] 돌발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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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46회 작성일 17-06-25 21:01본문
1) 15일, 국방장관 매티스 하원 예산위
"북한과의 전쟁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원치않는 전쟁이 될 것이다,
그러나 큰 비용을 지불하고 우리가 이길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북핵 문제) 우리는 모든 외교적 노력들을 고갈해가고 있다"
(exhausting, 고갈하다, 소진하다, 다써버리다)
2) 트럼프 21일 트윗,
'고마웠지만 중국의 도움은 이제 필요없다'고 함으로서 대북 독자행동 암시..
"시 주석과 중국이 북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한 것에 매우 감사하지만, 실패했다.
최소한 나는 중국이 노력했다는 것을 안다!"
3) 23일
트럼프 "이른 시일 내 한반도 비핵화 추진"
"트럼프, 미국 보호 위해 뭐든지 할 것".. 새 대북구상 주목
4) 25일 워싱턴 포스트
트럼프와 중국, 허니문이 끝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과의 놀랍도록 친근한 출발은 끝났나?
향후 북경과의 관계가 험난해 질 것으로 예측...
5) 25일
美 CIA 국장 "트럼프, 하루도 쉬지 않고 북한 동향 물어"
CIA 폼페오 국장, "매일 북한 문제로 대통령과 1시간씩 이야기 해"
"대통령 머리가 북한으로 꽉 차있어."
북한의 위협과 거기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
백악관 오가는데 하루 3 시간씩 도로에서 소비.
댓글목록
육손님의 댓글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사 퍼오시는 전문가가 그동안 미국이 한반도 정세에 대한 그동안의 기사는 화장실 휴지로 다 써 버린 모양입니다.
역시 아이큐가 97이 아니라 89입니다.
역대 미국 백악관은 오바마등 이하 모든 한반도에 발언들 보면 이보다 더한 발언들 많습니다.
그대로 믿는 당신같은 멍청이들이 의도 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아이큐89인지 모를 일이지요.
왜 역사가 중요한 지 아세요?
바로 님같은 멍청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한 수단 입니다.
지금것 미국이 북한에 대한 발언한 내용에 대하여 죽죽 퍼와 보시기 바랍니다. 퍼오기 잘하시니까
오히려 트럼프는 관대합니다.
부시는 악의 축이라고하여 바로 전쟁도 할 수 있을만큼 쇼도 부린 사람이지요.
그 아들은 더 했습니다만 쇼 였습니다. 무기 팔아먹을라고
대학에서 학위따는 것 기초가 역사입니다.
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의 주제는 방대하고 소재는 어마머마 하기때문에 그에대한 지식과 독서는 필수 입니다.
어둡잖은 퍼오기 그것도 무식하여 편협 된 같은 수준의 기사나 발언을 하는 같은 수준의 글을 보면
저런 수준의 사람들 때문에 대중들이 병드는 구나
저런 수준의 시를 쓰는 사람들 때문에 시가 망하는 구나 하고 느낍니다.
남북한의 평화의 문제는 우리들 문제입니다.
남북한 스스로가 서로 평화를 공고히 한다면 미국 중국 일본
과연 그들이 끼어들 틈이 있을까요?
그것을 방해하려고 미국 중국 일본은 남한에 박근혜 같은 정권이 남한에 들어 오기를 원합니다.
특히 당신 같은 넘들도 마찬가지고요.
한반도 평화는 남북 당사지들이 서로 공공히 하면 다 해결 됩니다.
.
안희선님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 같은 넘?
그냥 막 가네..
글구, 자유게시판에 온통 내 게시물 밖에 없어
어쩔 수 없이 내 게시물에 댓글 단다고 했는데
원래 이 게시판은 일일 게시물 수에 관한 규정은 없지만
2001년 이후 그동안의 관행에 의해
하루 두개의 게시물을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올려왔던 터
- 나의 경우 가끔 게시물 수 오버가 있었지만
그건 시차 관계로 날짜 착각에 의해서
아무튼, 나 자신 일일 두개의 게시물을 올리려고
무지 애를 썼던 것이고
그런데, 자유게시판에 온통 내 게시물만 있다?
아, 살람아.. 그거야 다른 이들이 글을 안 올려 그리 된 것을
- 그런 게 눈꼴 시면, 자기두 육손게시물을 올리던가..
참, 시비성 비아냥질도 가지가지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