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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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60회 작성일 17-06-26 03:49본문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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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가 피었습니다 그대향한 그리움의밫깔
어느덧 장미들도 모습을 감추어가고있어요
무더위가 시작되려나봅니다 ㅎ항상 행복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