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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의미국방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77회 작성일 17-06-27 10:08

본문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를 하는데..

 

이른바, 동맹국의 대통령을 그것도 새로 선출된 대통령을

첨으로 초청하는데

 

설마, 했는데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방문은

국빈방문 (sate visit)이 아닌,

공식 실무 방문 ( official working visit) 이네요

 

아시다시피..

 

국빈방문은 진정한 동맹국 원수에게 미국이 표하는

최상급 외교적 대우

 

한마디로 문재인 대통령에겐

동맹국 국가 원수 대접을 못해주겠다는

트럼프의 강력한 의사표시

 

즉, 지금의 상황(사드 문제 등)을 보건데

미국과 한국 간에 동맹국으로서

원점 부터 상의할 것이 많으니

(너,  上國으로 건너와서)

우리 한번 토론이나 하자는 얘기

 

 

[출처]

문재인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은 ‘공식 실무방문(Official Working Visit)’ 형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공식 실무방문 형태로 미국을 찾기 때문에 국빈 의전 절차는 생략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62638181


[한경닷컴] 조미현/이미아 기자 mwise@hankyung.com

추천0

댓글목록

풀하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대가 바람의 풍속을 잘 알기 때문에 살아남습니다.
태풍이 불 때 바짝 업드립니다.
자신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입니다.
토끼 또한 혼자 있을 땐 이리저리 뛰고, 제 멋대로 큰 소리치고 까불어도 괜찮지만
사자와 호랑이를 만나면,갈대와 같은 지혜가 필요합니다.

특히 대국인 중국의 시진핑 함 보세요.
소국의 수상과 대통령을 만날 때,
꼿꼿하게 제자리에 서서 움직이지 않고,자신에게 다가오는 소국의 대장에게 손만 내밉니다.
(내심은 뭐 쪼매한 쥐꼬리만 약소국의 나라 요렇게 생각합니다)
미국,러시아 대통령이 나타나면 처세방법이 달라집니다.
이게 국제질서입니다.
소국이 대국에게 평소에 자신의 입맞에 잘 맞혀주면, 그 땐 대우가 좀 달라집니다.
시진핑 같으면 반가운 표정을 짓고 웃으면서,한 두발짝 뛸 것입니다.
미국의 트럼프 또한 똑 같습니다.
사드 때문에 아마 좀 혼날 것 같습니다..
상대국과 자주, 평화,평등,자유 어떻고 저떻고는
학자들이 대학생들에게 강의 할 때 사용하는 책 속의 이상적인 용어일 뿐입니다.
냉엄한 현실은 힘의 우위가 지배를 하고, 약자는 지배를 당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미국이 자국방어 이상의 11함대의 핵항모전단를 유지하는 것은
세계의 질서를 유지,강화하고,내심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지난 번에 트럼프와 시진핑이 미국에서 만날 때,
시진핑이 트럼프한데 말 잘 안듣고, 좀 깐죽거리니까
트럼프가 세컨드리보이콧,환율조작국 지정한다,는 말에 그냥 항복합니다.
중국도 미국한테 꼼짝 못 합니다.
한국한테 꼿꼿하게 큰 소리 치고,간섭하고 대국인척 하지만, 일본한테도 그런 짓 못합니다.
일본은 중국과 맞짱상대라고 생각합니다.,아니 일본이 중국보다 더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레이드는 탁구공만한 것도 중국전체를 훤히 꿰뚫고 보고 있는 데,일본한테는 뭔 소리 못하고
약한 우리한테는 만만하니까 사드 어떻고 저렇고 불매운동하고 이래라 저래라 간섭합니다.
중국이 그렇게 반대했는데도 일본은 달라이라마를 초청해서 왔는데,우리나라는 땐놈이 겁나서 초청도 못 합니다.
이런저런 모든 것들이 모두가 다 힘의 논리에 의한 것입니다.
제보다 약한놈한테는 이놈도 달려들고, 저놈도 달려들고,그놈도 달려들고, 길가는 놈도 달려드는
우리들 인생살이하고 똑 같습니다.
우리들 인생살이는 답답하면 경찰지구대를 찾아가서 하소연하면 되지만, 약소국은 하소연할때도 없습니다.
갈대처럼 환경의 변화에 잘 흔들려서 그냥 살아남을수 밖에...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힘이 곧, 정의 正義인 시대

즉, 힘쎈 놈(미국)이 하는 말이 그대로
국제질서가 됩니다

국빈취급도 못받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방미에서 무슨 말을 할지..
그리고 트럼프로 부터 사드 관련 그 무슨 쿠사리를 들을지 궁금해집니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지금의 한반도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
그리고 대한민국과 국민이 백척간두 百尺竿頭에 서있음을 잘 알 것입니다

그 자신도 속으로는 답답할 겁니다
인간수준이 못되는 북의 정은이 도야지와 대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를 말해야 하는,
그 자신의 딱한 처지를 못내 통탄하겠지요

트럼프야 뭐라 지껄이던, 도야지 정은이는 끝까지 핵과 미사일로 밀어붙일 겁니다

그걸 잘 알면서도 평화를 위한 대화 구걸을 해야하는
그 자신에 얼마나 자괴감을 느낄까요..

하지만, 그가 누구덕에 대통령이 되었습니까
- 그를 에워싼 주사파들 (청와대 요직들은 모두 그들 차지)

결국, 자업자득이겠지요

아무튼, 이번 방미 길에 최대한의 기지를 발휘해서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론을 잠 재우면 합니다

그리하여, 한반도 전쟁만은 막아주길..

* 그런데, 오로지 이익 추구에 닳고 닳은 트럼프가 그리 호락호락할 지

풀하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납받을 돈 보따리부터 풀어보고 말 할 것 같습니다.
요 며칠전에 언론에 보도 되었습니다.
미팅날짜는 다가 오는 데, 뭐 가져온다, 뭐 가져온다,얘기가 없으니까
거꾸로 미국에서 한국에 와서 기업하는 민간단체에게 워싱턴에서
그들한테 뭐 뭐 어떻고 저떻고 전달했다는 보도가 흘러 나왔습니다.
아마, 지금쯤 뭐 뭐 상납한다는 보고가 워싱턴에 들어갔을 겁니다.
분명히 한미에프티에이 야기 할 것입니다.
일년에 우리가 무역수지의 흑자가 250억달러라고 합니다.
땐놈들은 1000억달러,일본은 5,6백억달러,독일은 몇 백억달러
트럼프가 사드배치완료일정과 일년에 약 28조의 무역수지흑자에 대한 무역불균형을 거론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엔의 결정에 적극 동참하고(북한에 돈줄 잠그고), 한국의 기업들이 미국에 얼마를 투자할지 등..

국내에서는 트럼프가 없으니까 책속의 달콤한 소리로 맞짱뜰것같이 방방 떨지만,
다들  직접 만나면 그냥 예 예 예 하고 옵니다.
대국인 중국의 시진핑도 그랬는데...
소국인 우리가 뭐 별 대수가 있겠습니까?
이 게 국제질서에 순응하고 살아남는 길입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 확실한 건..

미국조야 朝野의 입장에서 볼 때 (겉으로야 대한민국을 뭐라 부르던 - 예컨데, 혈맹이니 굳건한 동맹국이니)

그네들의 인식에 대한민국은 미국의 일개 주 州나,
하다 못해 미 자치령인 푸에리토리코 Puerito Rico 만도 못한 존재라는 거

그게 팩트 Fact 입니다 (부정할 수 없는 현실)

현실은 꿈(이상 理想)이 아닙니다
오직, 약육강식의 살벌한 질서만이 존재하는 냉엄한 것

率兒님의 댓글

profile_image 率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제는 완존 맛이 갔습니다.
분명히 조~ 밑에 있는 돌발퀴즈에 댓글을
달았는데 우째 댓글이 이 글에 달려있는지
모르겠네요?

率兒님의 댓글

profile_image 率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 정말 빠릅니다. 안시인과 만난지가 바로 어제 같은데 이미 모든 것을
세월이 다 앗아갔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한해 한해 다르다고 느꼈는데
금년 들어서는 한달 한달 달라지는 제 모습을 봅니다.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고... 요즘 어떠냐고 묻는 친구들에게 간단하게 이렇게 말한답니다 .
'고마 쉽게 설명할란다. 온 만신이 다 아푸다!'
이제는 혼자 술 마실 곳이 있나요, 멋진 여자를 쳐다볼 마음이 있나요...
할 수 없이 혼자 오디오에 빠져서 그렇게 삽니다. 그것도 시작하려니 쉽지
않습디다. 오디오 시장에 온갖 사기꾼들이 득실대서요. 이제 겨우 완성했습
니다. 툭하면 이 오디오 저 오디오가 들락거리니 아내 입이 십리나 나왔습
니다.
'무슨 오디오가 이리 득락거리나? 하나만 있으면 되지...'
그래서 아내에게도 하나 만들어 줬지요. ㅎㅎㅎ

오늘 아내에게 선언했습니다.
'내 죽을 때까지는 이게 끝이다! 더 이상은 나도 필요 엄따!'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형님을 서울에서 뵌지도 1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 정말, 흐르는 세뭘만큼 부지런한 것도 없단 생각..

저도 요즘은 몸컨이 너무 안 좋아서
만사가 다 귀찮다는 느낌요

- 몸이 아프니까, 건강한 정신에 깃드는 건강한 신체라는 말은
말짱 거짓말이란 걸 알겠더군요 (오히려, 그 거꾸로가 맞는 거 같습니다)

즉,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거

아무튼, 죽기 전에 형님을 뵈어야할텐데..
(그렇지 않으면 너무 큰 여한이 될 거 같아서)

그러니까, 저를 보기 전까지는 의무적으로 건강하시길요

* 참, 가인 시인님 소식은 접하시는지 (문득, 궁금해서)

率兒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率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의 전화번호가 바뀌어 소식을 모릅니다.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틀림 없이 시마을에도 발걸음을 하고 있을건데...

육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퍼오기 전문가가 한가지 사실을 빠뜨려 올립니다.
이번 미국 방문의 중요성은 한국이 돈 한푼 내지 않습니다.
미국이 돈 다 내줍니다.

그리고 이번 미국 방문에서 문재인의 외교 능력을 봐야 겠지요?

제가 볼 때는 현재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기사 퍼 올 때 본인의 진실성을 좀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독자들이 님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 언젠가 말한 적 있었지요

무반응.. (- 왜?  대꾸할 가치조차 없기에)

* 근데, 사람이란 게 각자 제 잘난 맛에 산다고 하였던가요 - 육손님도 그러신듯 (웃음)

부디, (기왕에 사는 거.. [갈 때 가더라도]  튼튼하게, 건강하게, 잘 사시길_)

아, 이건 진심입니다 (님처럼 비꼬는 말이 아니라)

- 지가 몸이 아프다 보니, 정말 그런 거 같아서

육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 하시기 싫으시면 않아시면 됩니다.
차리리 대구 하시지 마세요.
그게 더 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제 댓글에 대구 하셔 보았자
님의 의도만 들통 날 뿐이니 그냥 제 댓글에 일일이
대구 하지 마세요.
저도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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