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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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45회 작성일 17-07-29 08:59본문
가슴아픈 하루를 보내고 눈물젖은 마음으로 겨우 아침을 맞아 결심을 허물고 창가로 다가가 다리윌ㄹ 바라보니,,으흐흑,,비둘기들이 더 많이 앉아 기다리고있어요
어제 심술쟁이 할미로 부터 말을 듣고 모진 결심을 했건만..,,전신에 스미는 물기들..
그러나 나는 어제밤 비상대책을 세웠기에,,조금은 안심입니다
반대쪽으로 뿌려놓았죠..발견하고 먹으면 좋으련만,,,,그들은 내가 나타나야 일제히 날아들며 먹으려했으니 우선 나를 잃은 상실감에 머 다른방향을 찾을수있을까요 새머리가
그래도 그방법밖엔....
죽,,,흘리며 뿌려놓았으니 한놈이라도 찾으면 ,,다른새들도 따라가겠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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