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지회 정기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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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찬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48회 작성일 16-10-30 18:28본문
댓글목록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무님~~ 넘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분위기도 업되고~~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 총무님 ~ 모임 때마다 문자로 대경지회 회원님들을 잘 챙겨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대경지회의 단체 사진과 축하의 장면들을 담아 잘 올려주셨네요
많은 분들이 모일 수 있도록 애써주신 회장단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용^^
그리고 축하의 꽃바구니를 받으신 조열제제 교수님, 박용 전 회장님, 박성우 시인님
다시 한 번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제가 친정 어머님이 아프셔서 어제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김계반 선생님과 김화야 샘이 저를 대신해서 저녁까지 즐거운 교제의 시간으로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제 대경의 새 가족이 생겨서 더욱 행복한 가을이었습니다.
두 해 동안 수고해 주신 손셩태 회장님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
2017년 내년에 대경 지회를 새롭게 이끌어 가실
장현수 회장님. 조열제 부회장님. 이임영 부회장님. 최찬용 총무님께도 축하의 마음 전하며
시마을 대경지회의 뜨락은 언제나 따끈하길 빌어 봅니다.
이임영님의 댓글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무님 어제 반가웠고 사진 찍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어제 노래방 간다고 일어섰다가 헤어지는 바람에 석학분들과 대화를 못 나눠서 아쉬웠습니다 ㅎ ㅎ
5차씩이나 ㅎ ㅎ
다음 번팅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대경지회 가족님들을 모처럼 뵈오니
마치 명절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멀리서 오신 조열제 시인교수님 내외분, 서울서 오신 박미숙 시인님께 특히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번에 새로 가입하신 구은주 시인 낭송가님께도
깊이 고마움을 전합니다.
시마을 대경지회를 빛내주신 '세계 상위1% 연구자'에 선정되신 조열제 시인 교수님,
소설 '황홀한 고통'을 처녀 출간하신 박용 작가 화백님,
근로예술제에서 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신 박성우 시인님께
우리 회원님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꽃바구니를 전하며 축하를 드리니
잔치의 기쁨이 무르익었습니다.
우리 시마을대경지회는 문우의 정으로 만났지만, 10여년의 세월동안에 끈끈한 인정으로 뭉쳐져
훈훈한 기운이 맴도는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2년동안 대과없이 지회장으로 있을 수 있었던 것도 묵묵히 보좌해 주신 회장단과 회원님들의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과분한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7년 새로 추대되신 장현수 회장님, 조열제 부회장님, 이임영 부회장님
그리고 향일화 재정총무님과 최찬용 총무님을 주축으로
아름다운 모임이 더욱 흥겹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대경지회 가족님들, 사랑합니데이~~^^&
賢松 장현수님의 댓글
賢松 장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연의 소중함은 무엇으로 설명이 가능할까
한분 한분 돌아보면 작은 스침의 시작으로 오늘 이자리 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 대경의자리
많은분들의 앞서심으로 뒤따르는 저희가 생겨났으니
부족하고 어리석음이 가득 하지만 맏겨주신 자리 縷가 되지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선 선배 회장님들과
수류회장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