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김영희(찬란한빛)님 조명희 전국시낭송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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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88회 작성일 18-04-24 18:40본문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크게 크게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남다르신 감동으로 가슴속 깊은곳의 뜨거움을
이끌어 오르게 하시는 을림 그칠줄 모르는 열정과
무단하신 노력으로 이루신 대가의 정신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기회되면 꼭 찻아가 빛님의 낭송을 듣고 싶습니다
멋진빛님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삶을 더욱 멋지게 승화 시키시기를 빕니다 ~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별님,
축하의 그 박수 서서 큰 기쁨으로 받습니다.
언제나처럼 기운을 북돋아 주시는 그 진정성에 늘 감동으로 만납니다.
빈 시간을 비워두지 않고 채우다 보니 이런 영광이 찾아 왔네요.
격려와 애정과 관심에 크게크게 고마워합니다.
28일 토요일, 함께 걷는 대전길엔 정이 더욱 샘솟을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샘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려요~
아름다운 모습과 목소리로 그날의 주인공이 되셨네요
김명희 선생님의 아름다운 도전과 열정이
그날 환한 미소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겠지요
시마을 가족으론 8년 전에 포석대회에서
국현진 샘이 대상을 받고 이번에
찬란한빛 샘이 시마을에 큰기쁨을 안겨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시마을에서도 좋은 낭송으로
자주 뵙길 기대해 봅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향일화고문님께서
이렇듯 화려히 이곳에 제 이야기를 올려주셨군요.
황송하고
더 말할 수 없는 고마움에
부끄러움과 함께 고개가 떨궈지네요.
시낭송가의 대 선배님으로
이처럼 내리신 따뜻한 정과 진정의 축하와
올려주신 그 수고에
그 고마움을 만피트 상공에 내걸며 고마워합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이 아름답게 스미는 것은
꿈을 꿀 수 있는 잠시 후가 기다린다는 의미...
눌 도움의 손길을 주신 빛님...축하해요 많이 많이!~~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구머니나~ 깜놀입니다.
시마을 운영위회 고문님께서 귀한걸음으로 축하를 드리우고 가셨군요.
최정신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적 표현에 뭐라 표현해얄지 말이 모자랍니다.
노을이 아름답게 스미는 것은
꿈을 꿀 수 있는 잠시 후가 기다린다는 의미..
꿈꾸는 삶이 좋아
꿈을 놓지않고 품고 살다보니
꿈이 현실로 오곤해서...
소소한 그 꿈들을 내 몰지 않았더니
제 속에서 자리잡고 저와 함께 살아가고 있네요.ㅎ
노을빛속에 아직도 생생히 살아 있음에 감사를 드린답니다.
살아 있음에 제게 찾아드는 행복감이 벅차서, 주체를 못해서 이렇게 요란을요, ㅎ
고웁게 보내주시는 축하에 두손 가지런히 모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멋진 낭송가님이 되셨군요
대상은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닌데 말이지요 큰 일 내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옷도 이뻐요^^
대전 오신다지요 28일 대전 출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울 양현주시인님,
축하를 앞세워 쪼르르 달려와 주셨군요,
화사한 모습으로 달려오시는 그 모습이 상상됩니다.
고맙고 반갑고 기쁨입니다.
상상치도 못했던 큰 일에 어안이 벙벙,
절제를 못한 감정의 폭발이 자랑으로 갔습니다요.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곱게 봐주시고
축하도 아낌없이 보내주심에 감격해 합니다.
대전에도 초대해 주심은 더욱 감사하고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