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명상의길을 걷다-국민일보 > 시마을가족 동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가족 동정

  • HOME
  • 시마을 광장
  • 시마을가족 동정

 

 

시마을 가족의 경조사, 신간 소개, 수상, 승진, 개업, 문학모임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좋은 일에는 축하를, 궂은 일에는 따뜻한 위로를 나눠주세요^^) 

[새로 나온 책] 명상의길을 걷다-국민일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1회 작성일 19-06-29 13:15

본문




         

       

장성우 지음/쿰란출판사

“아침이면 일어나서 기도하고 일하며/

그 땅에 어둠이 내리고 침묵이 어둠과 별들로 채워지는 밤이면/

힘써 묵상하는 것/

이것은 참되고 특별한 소명이다.”

저자가 스스로 ‘고독한 산책자’임을 고백하며 옮겨온 토마스 머튼의 시다.

 

시인이자 목사인 저자는

시와 에세이가 버무려진 글모음집을 펴냈다.

책은 여백 있는 수채화 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 책을 추천한 국제펜한국본부 이사 도한호 목사는

 “시인인 저자가 산책길에서 하늘을 쳐다보고

또는 허리를 구부려 흙에서 캐낸 명상의 열매요 고백”이라고 평했다.


우성규 기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6건 1 페이지
시마을가족 동정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1-02
10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10-16
10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0-04
10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9-22
10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9-10
10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6-22
100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6-13
99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5-26
98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3-19
9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5-27
9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11-28
9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7-19
94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7-05
9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6-04
9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4-29
91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4-23
9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4-05
8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4-05
8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6-08
8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6-03
8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6-01
85 사랑의미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3-12
8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4-14
8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2-01
82 하나비시인큰아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1-26
8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11-24
80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8-20
79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6-29
78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2 01-29
77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12-30
76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2-30
7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12-02
74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 11-22
73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11-14
72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 10-05
71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 10-03
70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7-05
열람중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6-29
6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 05-31
6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4-14
66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4-13
65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 03-25
6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 01-09
6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01-01
6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 12-24
6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1-08
6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10-22
5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0-15
58 유문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9-18
57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8-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