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라라리베(강신명), 한뉘(양우정)시인 "2022년 계간 시와산문 신인문학상"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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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창작방에서 좋은 시 쓰시던 라라리베(본명 강신명)시인과 한뉘(본명 양우정)시인이
2022년 계간 시와산문에서 주최한 2022년 신인문학상 우수작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축하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창작시운영자님의 댓글

라라리베(강신명 시인님) 계간 시와 산문 문학상을 축하드립니다.그리고 한뉘(양우정)시인님
축하드려요.두 분이 같은데서 나란히 우수상을 받으시고 시마을 겹경사 입니다.
두 분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창작방을 위해 애써주시고 아낌없는 축하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사이 여러가지 일로 자주는 못들리지만
항상 시마을 창방의 여러 문우님과 따듯한 마음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와우~ 두 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시마을 큰 경사이군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이장희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저도 문학의 길에 열성을 다하시는 모습에
응원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grail200님의 댓글

라라리베(강신명)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눈이 초롱초롱 빛나듯이 앞날도 초롱초롱 빛나기를 염원합니다
한뉘(양우정)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가끔씩 시마을에 올리시는 시를 읽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두 분 모두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시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훗날을 위하여 어떤 시를 지을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오
시란 예술일지라도 문학이며 학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고맙습니다
.
.
<추신 : 시인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처럼 독자에게 영감을 주는 시성이 되십시오>
<추신2 : 자신만의 문예사조, 시론, 시작법, 감수성을 창조하여 새출발하시기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하는 마음으로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라라리베님
아니 강신명 시인님
그리고
한뉘님
아니 양우정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시인님처럼 끊임없이 시심이 샘솟아야 되는데
오래 창방에서 귀감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시마을의 경사군요~
라라리베 강신명 시인님,
한뉘 양우정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해내셨군요~
와~ 상금도 100만원 씩이나... 대단하십니다.
이제 등단을 하신거군요.
더욱 좋은 작품으로 문단의 반짝이는 별들이 되시기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축하 감사합니다
막상 발을 내딛고 보니
어깨가 너무 무거워 진 것 같아 기쁘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답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축하 축하 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강신명 라라리베 시인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박수 갈채를 드립니다
영원한 뜨는 별 되셨습니다♥♥♣♣♥
한뉘 양우정 시인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박수 갈채를 드립니다
영원한 뜨는 별이십니다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사이 여건이 허락치 않아 통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낌없는 축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 따스한 마음으로 늘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시인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향기로운 사랑 많이 많이 보내드릴게요~~❤
선돌님의 댓글

참, 반가운 소식..
두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문운이 더욱 창성하심을
바라며..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안희선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와 여러 유익한 글로
늘 시마을을 알차게 이끌어 주셔서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은 누구나 함부로 외면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시마을 모두에게 희망에 빛,기어코 해냈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축하를 드리며 더 큰 발전을 빕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두무지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촉촉한 감성으로 더욱 좋은 시 많이 쓰시고
풍성한 열매 맺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金富會님의 댓글

강신명 시인님, 양우정 시인님..두 분 축하 드립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얻는 결실에...무한한 축하와 문학을 향한 험한 길에서
한 줄기 빛이 되시길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김부회 시인님
시인님께서 오랫동안 창방을 잘 이끌어 주시고
시의 길을 차근차근 잘 짚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작은미늘barb님의 댓글

라라리베 시인님, 한뉘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오랫만에 들어오니 이런 경사가 있군요.
깊은 내면의 시각과 감성의 깊이가 결국 이룬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한뉘 시인님 앞으로 더욱 더 빛나는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작은미늘님 축하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머지않아 충분히 뜻하는 바를
이루시리라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시 많이 보여주세요
너덜길님의 댓글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랫동안 두 분의 시를 읽어온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물푸레나무처럼 우리 시마을을 푸르고도 듬직하게 지켜오신 것도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더욱 건필,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탄무誕无님의 댓글

제가 이런데 일절 응대(반응) 안 하는데
시말 창작시방에서 말이 통해(진즉통, 통하면 아프지 않다)
티키타카 되셨던 분이셨지요.
그래서 사람 도리 하고자 댓글 부조 들어갑니다.
댓글 부조합니다. (신사임당 1,000장임다, 말도 부조다, 댓글도 부조다)
가열차게 축하드려요, 라라님!
시말 창작시방에 글을 쓰지 않고
언제든지 님은 차게줄기 어느 공모전이든 투고하면
상을 쓸어담을 필력 갖고 계십니다.
몇 군데 더 상 받으시면 어느까지만 하시고 위해 터주십시오.
그거 없이도 지금까지 잘 해오셨잖아요.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은
은거하거나 다른 데 가지 마시고
시마을 창작시방에 시선(詩線) 간간히 고정해주십시오.(올려주십시오.)
두 가지 한꺼번에 하려면 힘드니,
한 가지만 계속 하시다가 지나가다 글로 들러주십시오.
막 써 갈겨놓아도 제가 알아서 잘 이해하겠습니다.
감동 먹고 싶으니까 그래요.
님의 글은 제 눈에 딱 맞아!!!(누네띠네, 눈에뗘!)
인성, 인격도 그러한 거 같고요.
'상독(돈독) 오른 시팔이는(시인은) 되지 말아주십시오."
제가 심청(心請) 드렸으니
취사선택은 님이 알아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