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라라리베(강신명), 한뉘(양우정)시인 "2022년 계간 시와산문 신인문학상" 당선 > 시마을가족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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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에는 축하를, 궂은 일에는 따뜻한 위로를 나눠주세요^^) 

축!! 라라리베(강신명), 한뉘(양우정)시인 "2022년 계간 시와산문 신인문학상" 당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430회 작성일 22-06-08 21: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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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창작방에서 좋은 시 쓰시던 라라리베(본명 강신명)시인과 한뉘(본명 양우정)시인이

2022년 계간 시와산문에서 주최한 2022년 신인문학상 우수작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축하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시마을님에 의해 2022-06-09 22:15:49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창작시운영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강신명 시인님) 계간 시와 산문 문학상을 축하드립니다.그리고 한뉘(양우정)시인님
축하드려요.두 분이 같은데서 나란히 우수상을 받으시고 시마을 겹경사 입니다.
두 분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작방을 위해 애써주시고 아낌없는 축하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사이 여러가지 일로 자주는 못들리지만
항상 시마을 창방의 여러 문우님과 따듯한 마음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장희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저도 문학의 길에 열성을 다하시는 모습에
응원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grail200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강신명)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눈이 초롱초롱 빛나듯이 앞날도 초롱초롱 빛나기를 염원합니다

한뉘(양우정)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가끔씩 시마을에 올리시는 시를 읽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두 분 모두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시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훗날을 위하여 어떤 시를 지을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오
시란 예술일지라도 문학이며 학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고맙습니다
.
.
<추신 : 시인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처럼 독자에게 영감을 주는 시성이 되십시오>
<추신2 : 자신만의 문예사조, 시론, 시작법, 감수성을 창조하여 새출발하시기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하는 마음으로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 시인님처럼 끊임없이 시심이 샘솟아야 되는데
오래 창방에서 귀감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의 경사군요~
라라리베 강신명 시인님,
한뉘 양우정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해내셨군요~
와~ 상금도 100만원 씩이나... 대단하십니다.
이제 등단을 하신거군요.

더욱 좋은 작품으로 문단의 반짝이는 별들이 되시기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감사합니다
막상 발을 내딛고 보니
어깨가 너무 무거워 진 것 같아 기쁘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답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축하 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강신명 라라리베 시인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박수 갈채를 드립니다
영원한 뜨는 별 되셨습니다♥♥♣♣♥

한뉘 양우정 시인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박수 갈채를 드립니다
영원한 뜨는 별이십니다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사이 여건이 허락치 않아 통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낌없는 축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 따스한 마음으로 늘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시인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향기로운 사랑 많이 많이 보내드릴게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선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와 여러 유익한 글로
늘 시마을을 알차게 이끌어 주셔서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은 누구나 함부로 외면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시마을 모두에게 희망에 빛,기어코 해냈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축하를 드리며 더 큰 발전을 빕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무지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촉촉한 감성으로 더욱 좋은 시 많이 쓰시고
풍성한 열매 맺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金富會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신명 시인님, 양우정 시인님..두 분 축하 드립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얻는 결실에...무한한 축하와 문학을 향한 험한 길에서
한 줄기 빛이 되시길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부회 시인님
시인님께서 오랫동안 창방을 잘 이끌어 주시고
시의 길을 차근차근  잘 짚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작은미늘barb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시인님, 한뉘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오랫만에 들어오니 이런 경사가 있군요.
깊은 내면의 시각과 감성의 깊이가 결국 이룬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한뉘 시인님 앞으로 더욱 더 빛나는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미늘님 축하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머지않아 충분히 뜻하는 바를
이루시리라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시 많이 보여주세요

너덜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랫동안 두 분의 시를 읽어온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물푸레나무처럼 우리 시마을을 푸르고도 듬직하게 지켜오신 것도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더욱 건필,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런데 일절 응대(반응) 안 하는데
시말 창작시방에서 말이 통해(진즉통, 통하면 아프지 않다)
티키타카 되셨던 분이셨지요.
그래서 사람 도리 하고자 댓글 부조 들어갑니다.
댓글 부조합니다. (신사임당 1,000장임다, 말도 부조다, 댓글도 부조다)

가열차게 축하드려요, 라라님!

시말 창작시방에 글을 쓰지 않고
언제든지 님은 차게줄기 어느 공모전이든 투고하면
상을 쓸어담을 필력 갖고 계십니다.
몇 군데 더 상 받으시면 어느까지만 하시고 위해 터주십시오.
그거 없이도 지금까지 잘 해오셨잖아요.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은
은거하거나 다른 데 가지 마시고
시마을 창작시방에 시선(詩線) 간간히 고정해주십시오.(올려주십시오.)

두 가지 한꺼번에 하려면 힘드니,
한 가지만 계속 하시다가 지나가다 글로 들러주십시오.
막 써 갈겨놓아도 제가 알아서 잘 이해하겠습니다.
감동 먹고 싶으니까 그래요.
님의 글은 제 눈에 딱 맞아!!!(누네띠네, 눈에뗘!)
인성, 인격도 그러한 거 같고요.

'상독(돈독) 오른 시팔이는(시인은) 되지 말아주십시오."

제가 심청(心請) 드렸으니
취사선택은 님이 알아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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