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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마을 호남지역 시낭송 예술 공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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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9회 작성일 24-06-04 09:04

본문

" 산 넘어 시가 스미다 "
지난 6월 1일 토요일
장소는 산넘어 그곳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3) 에서
시마을 낭송 작가협회 주최로
서현호, 송경덕, 송병호, 이인숙, 조성식. 최도순 낭송가님 출연으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호남지역 공연 영상 순서
00:13 변영애 (첼로 연주) - 사랑의 기쁨
02:21 조성식 (낭송) 꽃 - 김춘수
04:31 최도순 (낭송) 5,18 연가 - 이근모
07:58 이인숙. 조성식 (교송) 석굴암 관세음의 노래 - 서정주
10:46 서현호 (낭송) 선운사에 뜬 달과 구름과 별 그리고 태양 - 서현호
15:10 송병호 (낭송) 아내와 나 사이 - 이생진
18:00 이인숙 (낭송) 정든 땅 정든 언덕 위에 - 송수권
21:20 송경덕. 송병호 (교송) 누우떼가 강을 건너는 법 - 복효근
23:35 송경덕 (낭송) 오분간 - 나희덕
27:10 서현호 (낭송) 보내고 싶은 마음 - 서현호
29:00 이근재 (하모니카 연주) - 넬라판타지아 - 엔리오 모리꼬네
32:10 출연진 전체 (합송) 행복 - 유치환
[이 게시물은 시마을님에 의해 2024-06-10 15:57:21 전문낭송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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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년 시마을 호남지역 시낭송 축제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활짝핀 웃음 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낭송이 감동으로 스며 드네요...^^
출연으로, 준비로 수고 해 주신
모든 낭송 작가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년 전 지역시낭송회 공연의 의견을 제가 부탁드렸을때
박태서 회장님이 기분 좋게 허락해 주시고
이렇게 발전 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김은주 사무국장님이 힘든 부분들을 다 맡아주시고
편집까지 수고하여 올려주시는 섬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시낭송으로 호남지역 행사를 빛내주신
서현호샘, 조성식샘, 송병호샘,  최도순샘, 이인숙샘, 송경덕샘이
만들어내신 감동의 무대를 잘 감상해 봅니다
수고해 주신 샘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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