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노희 시인 『 하나를 얻기 위해 백을 버린 여자』 시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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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1,486회 작성일 16-11-06 20:56본문
노희 총무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13년 만에 찾아온 노희 시인의 세 번째 감성 시집
"하나를 얻기 위해 백을 버린 여자"
노희 시인님의 시집발간을 축하드리며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는
시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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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희_하나를_얻기위해__백을_버린_여자_표지_최종.pdf (1.5M) 1회 다운로드 | DATE : 2016-11-06 20:56:50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결과로 남는 건
그의 문학적 기록이란 생각..
- 왜?
먼 훗날, 시인은 가고 없어도
그가 남긴 기록은 스스로 살아 숨쉬는 생명체로서
이 세상에 언제까지나 존재할 것이기에..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노희 시인님,
노희님의 댓글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선 시인님!
오랜만에 뵈옵니다
부끄러운 글을 시집으로 묶어 세상에 내놓을 때마다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감히 그 용기를 다시 반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희님의 댓글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진표 사무국장님!
저의 졸시집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소문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마음숙여 감사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희 시인님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오랜 산고 끝에 귀하게 낳은 열매인 시집
그 시집으로 인해 더 풍성하게
더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믿고 바라면서
소인이 짐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가을 날
수고로 얻은 기쁨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희님의 댓글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전 회장님!
여러번 부탁드려 어렵게 주시긴 하였습니다만
귀한 옥고 주심,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노희님의 댓글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끄럽기만 합니다
시인은 시를 써야 하고
써놓은 시는 발표를 해야 한다는 말에 용기를 내보긴 했습니다만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정이산님의 댓글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인에게는 '시집'을 내는 일은 아이를 낳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나 시인들에게 사랑을 가득히 받기를 기원드립니다.
늘 건필하시길 빕니다.
노희님의 댓글의 댓글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뭔가 보탬이 되는 덕스러운 아이가 되어야 할텐데
조심스럽고 걱정되고 두렵기도 합니다
따뜻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시인님의 건필하심을 빌겠습니다
정이산 시인님!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희 총무님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제목 아주 좋네요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시집 되시길 바랍니다 ^^
시집 내시느라 애쓰셨어요
잘하셨습니다^^
노희님의 댓글의 댓글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이 함께 일해오면서
밝고 건강하고 부지런하고 아량 넓은 양회장님으로 하여
늘 든든하고 행복한 마음이었지요
회장님 덕분에 성대한 축하잔치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양현주 회징님!
작가시회님의 댓글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희 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가을이 더 환합니다
제목이 멋지네요 큰 일하셨습니다
널리 사랑받는 시집되시길 바랍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희 시인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희님의 댓글의 댓글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밝고 활기찬 모습 뵈옵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드립니다 손계 시인님!
이혜우님의 댓글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출간을 축하합니다.
작가시회에 경사 났네요.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더욱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노희님의 댓글의 댓글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뵈올 때마다 건네주시는 복된 말씀
쌓이고 쌓여서 산이 되었습니다
늘 든든한 버팀목으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머물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혜우 부회장님!
황철원님의 댓글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번
노희님의 댓글의 댓글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깔끔하고 세련된 도시적인 이미지로
신사의 멋진 분위기가 느껴지는
황철원 시인님!
늘 바쁘신 중에 요즘 자주 뵈올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희 시인님 세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목마른 영혼에게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사랑받는 시집이 되시기를 소망하여 봅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시어
좋은 시집 계속 발간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노희님의 댓글의 댓글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상욱 간사님!
늘 바쁘신데 여기까지 찾아주셔서
귀한 글 올려주심에 송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희 시인님 시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모든이들의 사랑을 받고
깊은 감명으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노희님의 댓글의 댓글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기모 시인님!
아직 뵈온 적은 없지만
이렇게 찾아주셔서 귀한 글 남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가을의 정취 묻어나는 날
세 번째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의 사랑 듬뿍 받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노희님의 댓글의 댓글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안국훈 시인님!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를 얻기 위해 백을 버린 여자”
노희 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희선 시인의 말씀처럼 좋은 시집은 죽지 않고 살아서
오래 빛날 것입니다
어느 시인은 시집 한권 관에 함께 묻히는 게
소원이라고 했습니다
시인님의 진솔하고 아름다운 글들이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언제나 가을강보다 맑고 진실한 사랑을 꿈꾸는 시인님
그 곱고도 예쁜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노희님의 댓글의 댓글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오래 살아 숨쉬는 시집 한 권, 시 한 편 남기는 것은
시를 쓰는 모든이의 소망일 것입니다
맨처음 시마을 문을 두드렸을 때부터 시종여일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시던
회장님을 기억합니다
다시 한 번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제를 만나니
시인님의 열정이 그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지 않나 싶습니다.
시집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
노희님의 댓글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에서 시인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멋진사진까지 담아주시고..
.
감사합니다
김재미 시인님!
하나비。님의 댓글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너무 이쁜 시집
고맙습니다。~_*
손성태님의 댓글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희 시인님, 세번 째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늦게서야 축하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를 얻기위해 백을 버린 여자"의 강단있는 결정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노희 시인님의 시집이 주체적이고 진취적인 한국 여성상의 형성에
도움이 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