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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조	어쩌다 만난그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0
창작의 향기	시조	단풍들어 고와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9
창작의 향기	시조	사우디아라비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8
창작의 향기	시조	나눔의 미덕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7
창작의 향기	시조	아버지 술잔엔 눈물이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6
창작의 향기	시조	들국화야 곱 구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5
창작의 향기	시조	도전 꿈의 무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4
창작의 향기	시조	법문에 의하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3
창작의 향기	시조	세월은 고장도 없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2
창작의 향기	시조	개천절의 상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1
창작의 향기	시조	바람 부는 소리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0
창작의 향기	시조	기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9
창작의 향기	시조	천천히 살아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8
창작의 향기	시조	설은 마음 그지없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7
창작의 향기	시조	[코] 사람팔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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