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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15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끔찍스럽고 놀라운 것 - 유안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15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구상무상 - 구상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13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격언 - 자크 플레베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13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할증된 거리에서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11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One Art - Elizabeth Bishop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10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가을하늘 - 김선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10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풀이 된다는 희망은 - 허순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9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가을 편지 - 고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8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가을을 맞이하며 다시 읽는 시 한 편, 울음이 타는 가을江 - 박재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7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태풍 - 배기가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6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반달 편지함 - 이정록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5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송 - 김구용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4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너를 위하여 - 박진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2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사그락담 너머 남빛 - 활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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