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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가을 포토제닉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9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우리는 점점 돌담이 되어가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4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네가 없는 삶/황동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2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우리의 얼굴/김중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30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보수동 헌책방 골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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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도끼의 값을 묻다/이희중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6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10월/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5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시장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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