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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강물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5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선(蟬)서방 선(禪)에 들다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5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몹쓸 증후군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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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아라뱃길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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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평론] 패러디 Parody의 중요성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30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김진수 시인께서 동시집 <달을 세 개나 먹었다>를 출간 하셨습니다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9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산다는 건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0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추석 즈음에 달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0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강물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9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경북 청송객주 문학대전 -소설부문 -은상 수상 -허영숙 시인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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