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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두평짜리 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5
이미지와 소리	이미지	흐르는 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2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기다림 / 지천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2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바다가 없는 곳에서 갈매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2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누군가의 물 수제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1
이미지와 소리	이미지	[코] 초겨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1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코] 무심천 / 지천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0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무심천 / 지천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0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샴페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0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나의 시에게 / 김남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9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사막은 낙타봉으로 간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9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삶의 길 / 오기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9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강물 / 오세영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8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아이스크림 먹고싶다잉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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