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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12월, 시카고의 0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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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소리	이미지	[코] 겨울 바람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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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코] 11월 언덕에서/은파 오애숙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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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티 타임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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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코] 차가운 이별 / 워터루 ("성주하늘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7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오해가 이해로 변하는 순간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7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7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침묵의 사랑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7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떠나는 가을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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