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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민달팽이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30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다시,홀로서기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30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편지]할아버지가 현에게 1. 5--'뜻 세우기'에 대한 이야기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7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민들레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5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동시) 엉뚱한 집달팽이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4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곰소항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2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축!!! 정두섭 시인께서 시집 <마릴린 목련>을 출간 하셨습니다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2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편지]할아버지가 현에게 1. 4--'우선순위'에 대한 이야기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19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달항아리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19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둥근 힘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19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중랑천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19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편지]할아버지가 현에게 1. 3--'삶의 계획'에 대한 이야기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12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디카시] 오늘 밤은 무삭제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11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디카시] 나들목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08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먼지꽃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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