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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코] 하얀 가을 미소의 구절초 /淸草 배창호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3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당신을 떠나보내고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3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시월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3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유성의 봄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3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빨간 가을처럼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1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이별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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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가을빛에 서서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7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꽃지는 배롱나무 옆에 서서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7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山菊 핀 가을아!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7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코] 山菊 핀 가을아! / 淸草 배창호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7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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