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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소리	이미지	사랑의 일기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1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코] 닿을 듯 닿을 수 없는 길 / 최영복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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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12월의 기도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1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추운 날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1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홍시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1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겨울 사랑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1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배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1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살다 살다가 못 잊을 거면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1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닿을 듯 닿을 수 없는 길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9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그리움에게 안부를 묻다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6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슬픈 인연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4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코] 멀어져 가는 것은 다 그리움이다 / 최영복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2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멀어져 가는 것은 다 그리움이다 / 최영복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2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그날의 우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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