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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살아 아작을 내야 할 지지배배, 지지배야 * * 나랑 바람나서 창살 없는 감옥에서 출소했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09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살아 아작을 내야 할 지지배배, 지지배야 * * 나랑 바람나서 창살 없는 감옥에서 출소했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09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내 속눈은 붓다의 눈 * * 눈빛이 옛날과는 다르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08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나는 여기도 없고 거기도 없는데 내가 다 보여, 그냥 썅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06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좀 풀고 살아가게나 * * 우리 인간적으로 기별 좀 넣고 살아가자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16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아' 다르고 '어' 다르지 않은 당신 * * 소풍 가듯 홀로 가는 길, 마음 놓고 홀로 가는 길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7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천지미분이전(天地未分以前) 공금(空今)을 횡령하러 가세 * * '아' 다르고 '어' 다르지 않은 나는 말일세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4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치우침은 끊고 인연은 달고 살아 가게나 (퇴고) * * 속리(俗里)를 떠난 법주사(法住寺)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3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생각으로 때려잡는 이 죽어도 나를 만날 수 없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4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말이 사람에게 가서 꽂히면 녹이 안 슨다 * * 천지미분이전(天地未分以前)을 눈으로 때림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1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자신에게 자신이 가장 커다란 선물 * * 마음에 가려지기 전 자신의 본래 모습이 바로 큰 깨침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6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고향에 도착했으므로 길을 묻지 않는다 * * 나를 떠나지 않고 위대한 반려자 당신을 만났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5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고향에 도착했으므로 길을 묻지 않는다 * * 나를 떠나지 않고 위대한 반려자 당신을 만났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5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당신을 만나 당신을 바로 아는 내가 * * 방편은 방편이지, 실체가 아니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5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나랑 살며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 * * 확고부동한 당신이어서 큰 의지가 된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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