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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정(情) / (부제: 당신을 내 마음에 걸면)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13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삶이란 결국 죽음에 이르는 길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06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인간은 둔갑술에 너무 길들어져 있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04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언어마다 밝고 환한, 황금빛 보리가 주렁주렁 잘 익어 있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3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말도 친절한데 뜻은 더욱 친절하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2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붓다를 직접 보는 것만큼 커다란 앎은 없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6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책상 대물림 속에서는 규명될 수 없는 붓다의 가르침 * * * 보리菩提와 함께하니 뭐가 돼도 좋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5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눈 밝은 나에게 진짜 나는 분명한 것 * * 나는 관념이 아닌 체험의 영역 * * 속이지 않았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07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숨바꼭질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03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나를 표적에 놓고 발사한다 * 나에겐 진실한 당신이..* 이 생에서 귀한 인연을..* 언어만 취하면..* 눈물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03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그대도 구독, 좋아요, 해보세요 * * 당신을 구독하고 의식이 완전 개선되었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14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삿됨을 부수어야 바름이 드러난다 * * 홀로 있어도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 * 깨친 후부터 앎이야 ......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0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나는 이 소식과 너무나 친숙하다 * * * 내적 풍요로움이 가득한 당신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7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나는 이 소식과 너무나 친숙하다 * * * 내적 풍요로움이 가득한 당신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7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어떤 눈도 없는 눈 자체를 보는 눈으로 * 너로 인해 내 생각은 늘 광복 * 눈 없는 눈 반야의 눈으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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