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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조	[코]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을 살 것처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05
창작의 향기	시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05
창작의 향기	시조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을 살 것처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03
창작의 향기	시조	[코] 6월에는/은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03
창작의 향기	시조	[코] 건강이주는 행복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03
창작의 향기	시조	건강이주는 행복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9
창작의 향기	시조	어찌하면 좋을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5
창작의 향기	시조	[코] 아바 아버지여/은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5
창작의 향기	시조	[코] 당신께 바치는 시 한송이/은파----[P]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3
창작의 향기	시조	세상을 변화 시키는 코로나1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1
창작의 향기	시조	[코] 영원하리라 내 사랑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8
창작의 향기	시조	[코] 막차에 올라서서/은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7
창작의 향기	시조	영원하리라 내 사랑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7
창작의 향기	시조	다시 돌아온 보릿고개 인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3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코] 인생 백년 살고지고 / 深川李周燦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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