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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조	갈대의 마음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0
창작의 향기	시조	[코] 송옥정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0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늦가을 하늘 감상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0
창작의 향기	시조	[코] 그 여인의 실루엣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9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은행나무 길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9
창작의 향기	아동문학	바람개비와 친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8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맹골수도 바다 마을로 떠난 아이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8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코]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8
창작의 향기	시조	[코] 오동잎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8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코] 변화된 시대의 연공수행법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7
창작의 향기	시조	[코] 기운 세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7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겨울을 부르는 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7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코] 히얀 민들레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6
창작의 향기	시조	[코] 건천 오일장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6
창작의 향기	시조	[코] 안양천 둔치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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