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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코] 인간으로 태어나서 참으로 할 일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1
창작의 향기	시조	[코] 가는 가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1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코] 전생을 알 수 있는 방법 - 존재만으로 사람을 감동시켰던 청화스님 일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1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코] 상(傷)한 영혼을 위하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1
창작의 향기	시조	[코] 밤하늘 위 수많은 별들을 보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1
창작의 향기	시조	[코] 살아온 흔적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1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아침을 부르는 여명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1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손수레가 달려간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1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코] 탄허 (呑虛) 스님의 화엄세계와 예지(豫知)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0
창작의 향기	시조	[코] 무명 가수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0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아침을 부르는 여명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0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코] 겨울이 오기 전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창작의 향기	시조	[코] 두 번 사라진 공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흥겨운 멜로디 없이 춤을 추는 억새를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코] 나쁜 사람이 짐승보다 낫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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