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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아미정 굴비 정식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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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오늘은 왠지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9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낮달 한 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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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아동문학	[코] 미워! 미워! 미워!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7
창작의 향기	아동문학	하수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7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를 위하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7
창작의 향기	시조	[코] 대추나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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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아동문학	코스모스와 고추잠자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6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가을이 육필로 쓴 코스모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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