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게시판	제목	이름	일시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8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소중한 남편이라는 나무 '그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8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7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9월이 전하는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7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5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어느 아들이 어버지에게쓴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5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재물을 쌓아두면 빈곤한 사람이 많아 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4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어느 아내의 가슴 따스한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4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3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가슴아픈 사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3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2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맹인의 등불/지문 없는 엄마의 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2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잘 늙는 것도 하나의 바른 선택(選擇)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1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지문 없는 엄마의 손/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1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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